장애아동청소년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

좋은 사회, 살기 좋은 공동체는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말합니다. 모든 아이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잘 보살피고, 맑은 감수성으로 건강하게 자라나 더 좋은 세상을 만들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뒷받침하는 것은 현재를 사는 모든 어른들의 의무입니다. 물질적 지원만으로 아이들을 키울 수 없습니다. ‘아이 하나를 키우기 위해서는 하나의 마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우리 사회가 아이들을 건강하게 키울 수 있는 환경을 가질 수 있도록, 현실의 부족함이 미래의 아이들을 해치지 못하도록 그 무한한 가능성을 지켜주고자 합니다.

휠체어 장애인은 혼자 이동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생각했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전동휠체어의 보급으로 많은 장애인들이 홀로 길을 나섰고, 그로 인해 좀 더 많은 교육을 받고 사회에 나서는 장애인들이 많아졌습니다. 다양한 장애유형에 따라 만들어지는 보조기구의 종류만 2만 5천 가지, 한국에 수입되는 품목만도 500여 가지라고 합니다. 그러나 정책적으로 장애인에게 지급되는 보조기구는 손에 꼽을 정도입니다. 장애를 지닌 아이들에게 작은 배려를 내어주는 마음을 넘어서서 아이들의 권리를 인정하고 누릴 수 있도록 돕고자 합니다. 이동할 권리와 문화를 누릴 권리를 찾아주고 싶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학령기 장애 아동 , 청소년의 장애 유형, 신체적 · 기능적 특성, 욕구에 부합하는 맞춤형 보조기구를 지원합니다. 맞춤형 보조기구를 통해 장애를 지닌 아이들의 신체 사용능력을 높이고, 공부할 수 있는 기회를 포함해 자립생활의 가능성을 열어주고자 합니다.

사업명 : 장애아동청소년 맞춤형 보조기구 지원사업

※ 이 사업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 경상남도 보조기구센터, 광주광역시 보조기구센터, 대구광역시 보조기구센터, 대전광역시 보조기구센터, 부산광역시 보조기구센터, 인천광역시 보조기구센터, 충청북도 보조기구센터와 협력사업으로 진행됩니다.

지원대상 : 170명 (예산 범위 내에서 조정될 수 있음)

1) 지원지역 : 서울, 경기, 인천, 충청, 대전, 대구, 광주, 부산, 경남 (※ 시설 거주자 신청불가
2) 지원연령 : 6세~24세
3) 장애유형 : 지체, 뇌병변 장애 또는 이를 동반한 중복장애 (장애등급 제한없음)

지원내용

1) 4개 영역 9개 품목 중 1인 200만원 내 최대 2품목 지원
   : 치료훈련보조기구(기립보조기구-전방형, 후방형, 수직형), 착석보조기구, 이동보조기구(유모차형이용보조기구-각도 고정형, 각도 조절형), 일상생활보조기구(목욕보조기구-아동용, 청소년용, 용변겸용)
2) 보조기구 지원을 위한 코디네이션 및 사후 관리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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