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가 치매노인 보조기기 지원사업

2015 국내 총인구(51,069,375명)에서 65세 고령자가 차지하는 비율은 13%로 1970년 3.1%에서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또한 '2012년 치매유병률조사(분당서울대학교병원 2013)'에 따르면 2015년 우리나라 65세 이상 노인인구 중 약 64만 8천명(9.79%)이 치매를 앓고 있는 것으로 추정됩니다. 고령화에 따른 치매노인의 증가로 정부에서는 '치매 국가책임제'를 발표하고 치매지원센터의 확대, 치매 의료비 90%이상 건강보험 적용, 치매 전문 요양사 파견제도 도입 등의 내용을 추친/준비 중에 있습니다.

그러나 정부의 의료 중심 지원과 인적자원을 통한 장기적 개선방안을 넘어선 치매노인과 보호자(돌봄자)를 위한 즉각적이고 효율적인 서비스 지원이 필요한 바, 재단에서는 맞춤형 보조기구를 통한 저소득 치매노인 지원을 하고자 합니다. 치매노인 상태와 가정환경에 맞추어 보조기구를 지원하여, 보호자와 돌봄자의 신체적/심리적 부담감 감소 및 치매노인의 문제행동을 경감시킴으로써 치매노인 돌봄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어들게 하고자 합니다. 또한 보조기구 지원을 통한 치매노인의 변화, 효과성 연구를 통해 많은 분들의 관심과 정책적 변화까지 이끌어 낼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하겠습니다.

사업목적 

저소득 치매노인에게 보조기기를 지원하여 인지기능과 신체기능 저하에 따른 일상생활의 어려움을 보완하고
대상자와 보호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자 함

사업명

재가 치매노인 보조기기 지원사업

지원대상

노인성치매 또는 경도인지장애가 있어 치매진단을 받은 서울/경기지역에 거주하는 65세 이상 저소득 노인

지원내용

① 1인 200만원 이내 치매노인을 위한 보조기기 최대 4품목 지원(지정품목 3품목, 비지정품목 1품목)
② 보조기기 지원을 위한 코디네이션 및 사후관리 서비스, 기기교육/훈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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