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영역사업

안전한 사회는 시민의 권리를 보장하는데서 시작됩니다. 위험의 사각지대를 해소함으로써 모두가 안전할 권리를 만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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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재보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

일하다 다치고, 쓰러지는 평범한 재난은 때론 개인의 비극이 됩니다. 산재보상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산업재해 취약 노동자들은 오롯이 홀로 부담을 떠안아야 합니다. 산재보험에 가입조차 할 수 없는 이동노동자, 돌봄노동자, 농림어업 노동자의 상황은 더욱 심각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산재보험 사각지대에 속해 있는 노동자를 지원함으로써 당사자들의 경제적·의료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산재보험 연구를 통해 산재보상 및 재활체계 개선안을 제안합니다. 다치더라도 안전하게, 산재 이전의 삶으로 복귀할 수 있는 건강하고 안전한 사회를 만들고자 합니다.

지원대상

산업재해를 입은 후 생계유지 및 요양, 재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산재노동자 및 산재 보상체계 접근이 필요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내용

산재취약노동자 법률·생계비 지원
산재보상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제도개선 연구 및 캠페인 진행
산재취약노동자 집단의 산업재해 인식개선 및 역량강화 활동

협력단체

노동건강연대 http://laborhealth.or.kr
모든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옹호하고 이를 위한 활동을 하는 사회운동단체이자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만들기 지원사업

모두가 쉬는 시간에도 끊임없이 활동하는 물질이 있습니다. 바로 중금속, 환경호르몬과 같은 유해물질인데요. 성인에 비해 호흡량과 활동량이 높은 아이들은 유해물질에 더욱 취약합니다. 그러나 아이들이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학교 공간, 학습·체육 교구, 어린이 제품에서 기준치를 초과한 유해물질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아이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지낼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오랜 시간 동안 머무르는 학교부터 바꿔 나가기로 했습니다. 어린이, 선생님, 학부모 등 학교 구성원들의 자발적 참여와 실천을 통해 '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합니다. 더불어 안전한 제품이 생산되고 유통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사회적 논의도 함께 이어갈 예정입니다.

지원대상

전국 초 · 중 · 고등학교 학급 및 동아리(3개년 누적 11개 시도, 74개 학교, 121개 학급, 학생 2,851명)

지원내용

유해물질 실태와 사용 저감을 위한 교육/캠페인 콘텐츠 개발
인식개선과 실천활동을 위한 교육/캠페인 활동 지원
콘텐츠 및 실천활동을 공유하고 확산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구축

협력단체

일과건강 http://safedu.org
노동자와 시민이 건강하고 안전한 세상을 꿈꾸는 공익단체입니다. 산업안전·보건교육에 관한 연구와 조사, 관련 제도 개선 활동, 전국 화학물질감시네트워크, 노후산단 유해물질 조사, 노동자 안전건강 포럼, 어린이 유해물질 안전 환경 등을 통해 일터와 삶터의 화학물질 감시와 제도 개선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발암물질없는사회만들기국민행동 https://nocancer.kr
전국 20여개 공익단체가 참여하는 환경보건 전문 네트워크입니다. 어린이와 어른, 소비자와 노동자가 모두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제품의 생산부터 유통, 소비, 폐기되는 과정에서 유해화학물질을 찾아내고 감시하는 활동을 합니다. 유해물질 저감을 위한 사회적 의제를 공동으로 모색하고, 관련 전문성을 보유한 단체가 사업을 주관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청년여성 산재회복 지원사업

일하다 다치고 쓰러지는 평범한 재난은 때론 개인의 비극이 됩니다.

아름다운재단은 2019년부터 산재보험 사각지대에 있는 노동자들을 살피고 생계비 및 법률지원을 통해 이들이 산재보험을 이용하지 못하는 이유를 찾고 제도 개선을 위한 노력을 해왔습니다.

생계비 지원자 총 179명 여성은 5%(9명)로, 이들은 노동조합이나 단체에 속하지 않고 흩어져 있어 산재 피해 현황조차 파악하기 어렵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이에 재단은 흩어져 있는 일하는 청년여성이 혹여 산재보험 사각지대에 놓여 있지는 않은지 현황을 확인하고 이들의 건강 문제가 제도적, 사회적으로 인정 받을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자 합니다.

지원대상

청년기본법상 19세 이상 34세 이하 일하는 여성

지원내용

청년여성 노동환경 및 산업재해 실태조사
청년여성 산재회복 지원을 위한 생계비 지원

협력단체

노동건강연대 http://laborhealth.or.kr
모든 노동자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를 옹호하고 이를 위한 활동을 하는 사회운동단체이자 비영리 민간단체입니다.

하라기금 지정기탁사업

모든 아이들은 안전한 환경에서 무언가를 배우고, 공부할 수 있어야 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은 기부자의 요청에 의해 지정된 보육시설에 사업비 및 운영비를 지원함으로써 아동 보호 및 양육 활동이 안정적으로 이뤄지도록 돕고 있습니다.

지원대상

기부자 지정단체 ‘데레사의 집’ 아동

지원내용

아동교육비 및 임대료로 사용 가능한 연간 360만원 지원

협력단체

데레사의 집
무의탁 및 결손가정의 여자아동을 보호, 양육하여 영적, 지적, 신체적 발달을 통해 밝고 건전한 청소년으로 양육함은 물론 가정생활로의 복귀를 도모하고자하는 목적으로 설립된 민간 보육시설입니다.

한부모여성가족 아이돌봄 지원사업

홀로 아이를 키우는 한부모여성은 1인 생계부양자로 소득 활동을 지속하면서 아이를 돌보는 이중고를 겪습니다. 일에도 육아에도 온전히 몰두하기 어렵다보니 저임금 일자리에 종사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한부모여성가족 아이돌봄 지원사업은 취약계층 한부모여성가족의 아이 돌봄을 지원함으로써 육아 공백을 축소하고 가정 내 고충을 해소하고자 합니다. 양육자가 일하는 시간 동안 아이의 안전을 확보하고, 정서적 안정과 학습 격차 해소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추후 미혼모, 이주여성 한부모, 청소년 한부모 등 다양한 한부모여성가구의 아이 돌봄 사례를 발굴해 취약계층 아이돌봄서비스의 개선안을 만들어나가려 합니다.

지원대상

6개월부터 13세 이하 자녀를 양육하고 있으며 가구 소득이 중위소득 100% 이하인 한부모여성가족
- 질병, 학업, 실직 등으로 자녀 돌봄이 필요한 경우도 신청가능

지원내용

주 3회, 회당 3시간, 최대 5개월 총 180시간 돌봄인력* 파견 지원
* 돌봄인력 : 중장년층 여성 돌봄노동자로, 가정 내 돌봄 노동 유경험자, 아동교육 관련 경력자
(한부모가족 맞춤 아이돌봄서비스 제공을 위한 필수 직무·소양교육 40시간 진행)
지원가구 방문 및 면담을 통해 해당 가구의 특성을 반영한 돌봄서비스 제공
돌봄서비스 지원 기간 동안 사례관리 진행

협력단체

성동희망나눔 http://www.withhope.co.kr
1998년 설립된 지역시민단체로 ‘지역의 꿈과 미래를 위해 주민과 함께 성장하며 나누는 삶’을 비전으로, 지역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복지사업, 제도개선 및 사회적 위험 개선지원사업, 지역의 공동체성 회복을 위한 네트워크사업 등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습니다.

* 사업관련문의 grant@beautifulfund.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