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사는 어르신 생계비 지원사업

지난 2000년을 기점으로 우리나라는 고령화사회에 진입했으며, 현재 8명 중 1명이 고령인구로 내년에는 총인구의 14%에 다다를 전망입니다. 특히 베이비붐 세대의 고령인구 진입과 의학의 발달로 인한 기대수명의 증가는 본격적인 고령사회를 시사하며, 질병, 빈곤, 고독, 무직 등 고령층을 위한 복지를 간과할 수만은 없는 상황입니다.

실제로 기초연금과 노령연금, 그리고 장기요양보험이 시행 중이지만, 생활비로 턱없이 부족합니다. 기초생활수급자 어르신들은 매달 40만 원가량, 차상위 어르신들은 기초연금으로 생계를 해결하시기 때문에 적게는 10만 원, 많아야 20만 원 수준으로 한 달을 지냅니다. 월세를 내고, 공과금을 해결하는 것 만으로도 빠듯한 돈 이기에 불편한 몸을 이끌고 혼자 사는 저소득 독거노인의 삶은 녹녹치 않습니다.

아무도 찾아 와 주지 않는 캄캄한 단칸방에서, 전기세를 아끼기 위해 냉장고 대신 방문 앞 조그만 계단에 음식을 보관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월 10만원씩 3년간 생계비를 지원하는 사업은 어르신들에게 세상을 살아가는 이유가 되기도 합니다. 어르신들의 노후는 곧 우리들의 가까운 미래이기도 합니다. 그렇기에 아름다운재단은 오늘도 어르신들의 삶을 위한 지원을 이어가고자 합니다.

사업명 : 홀로사는 어르신 생계비 지원사업

※ 이 사업은 한국재가노인복지협회와 협력사업으로 진행됩니다.

지원대상

65세 이상 중위소득 80%이하 저소득 노인(가정) 94명

지원내용

어르신 1인당 월 100,000원의 생계비 지원 (총 3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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