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ㅂ(히읗비읍)기금

기금출연자 :
(주)한백
기금출연일 :
2020 ~ 지원중
지원사업 :
청소년 주거복지 지원사업
한백이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로 이 세상을 연결하듯, 나눔으로 행복의 영역을 넓혀 이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전력계통 엔지니어링 기업인 주식회사 한백은 송·배전 및 변전, 신재생 전문시공업체로, 국내 최대 전압 765kV 송전 선로 및 변전소 건설, 방글라데시 400kV 송전선로 건설, 니카라과 송변전 건설 등 국내에서 해외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는 업력 30년의 기업입니다.

아름다운재단과 (주)한백은 2020년 7월 <ㅎㅂ(히읗비읍)기금>을 조성하여 청소년 양육 부모의 건강하고 안정적인 자립을 돕고, 이들의 주거권 옹호와 정책 제안 활동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ㅎㅂ기금>은 지난 5월 노동절 기념 임직원 선물 구매비를 기부하자는 한 직원의 제안에서 비롯됐습니다. 기금명 <ㅎㅂ기금>에는 ‘행복’, ‘햇볕’, ‘회복’, ‘해방’ 등 다양한 의미를 부여해 지원 대상인 청소년이 지닌 잠재력과 변화의 가능성을 강조하고픈 한백 임직원분들의 마음이 담겼습니다.

한백의 '나눔 DNA'는 평생을 기업 사회 공헌에 매진했던 ㈜한백 창업주 故윤흡 대표로부터 이어진 것입니다. 지난 2017년 타계한 故윤흡 대표는 2007년 3억 원을 출연해 <풀뿌리의힘기금>을 조성하며 아름다운재단과 첫 인연을 맺었고, 이후 2011년 작고한 모친의 장례식에 모인 조의금 전액을 기부하며 <어머니의손길기금>을 조성해 장애아동 청소년과 공익활동을 펼치는 시민단체들의 든든한 조력자로 함께 해왔습니다.

좋은 것을 발견하면 다른 이에게도 권하고 모두 함께 행복하기를 바랐던 姑윤흡 대표님의 생전 모습처럼, 한백이 눈에 보이지 않는 전기로 이 세상을 연결하듯 나눔으로 행복의 영역을 넓혀 이 세상 사람들의 마음을 연결할 수 있으면 합니다. 한백의 나눔이 청소년들이 사회를 좀 더 따뜻하고 희망찬 곳으로 느끼며 용기를 갖고 나아가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