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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으로 치료마저 포기하는 생계형 건강보험료 체납자들이 있습니다.
밀린 보험료를 당장 내라 하니 몸이 아파도 병원에 가지 못하고 그저 참습니다.
치료시기를 놓쳐 병은 깊어지고, 일을 할 수 없어 빠듯한 살림은 더 어려워지는 악순환이 반복됩니다.
건강영역기금은 생계형 체납자가 가난을 이유로 긴급한 치료를 포기하지 않도록 체납보험료 분납액 1회분과 1개월 치 건강보험료 및 법·제도 개선 활동을 지원합니다.
사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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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주미만/2.5kg미만으로 세상에 나온 이른둥이들은 태어난 순간부터 엄마와 떨어져 인큐베이터에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인큐베이터 속 아이를 지켜보며 안타까운 마음을 추스르는 이른둥이 부모님들에게 치료비는 또 한 번 감당하기 힘든 무게입니다.
건강영역기금은 부모님들이 힘든 시간을 함께 이겨낼 수 있도록, 이른둥이가 건강하고 밝게 자랄 수 있도록 입원치료비와 재활치료비를 지원합니다.
사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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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라는 이름으로 집안의 생계와 자녀의 양육까지 혼자 감당해야 하는 한부모여성가장이 있습니다.
가정을 책임지는 유일한 사람이기에 어머니의 건강이 무너지는 순간 가정도 무너집니다.
건강영역기금은 질병으로부터 가정을 튼튼히 지켜낼 수 있도록 한부모여성가장의 종합검진비와 수술치료비를 지원합니다.
사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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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힘으로 서거나 걸을 수 없는 아이들이 있습니다.
이들이 혼자서도 앉거나 서고, 느린 한걸음을 내딛기 위해서는 체형에 꼭 맞는 보조기구가 필요합니다.
건강영역기금은 국내 최초로 시작한 장애유형에 따른 맞춤형보조기구지원사업을 통해 장애 아동·청소년이 더 나은 삶의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치료훈련기구와 착석·이동·일상생활 보조기구 및 사후관리를 지원합니다.
사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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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의 어르신들에게 낙상은 한 번의 사고가 아닙니다. 일시적인 상해가 장기적인 불편으로 악화되는 경우도 빈번합니다.
어르신들에게 꼭 맞는 신발 하나, 욕실의 작은 장치 하나만으로도 큰 사고를 미연에 방지할 수 있는 예방책이 될 수 있습니다.
건강영역기금은 어르신들의 낙상예방을 위해, 신체상황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낙상예방 보조기구와 사후 관리를 지원합니다.
사업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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