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은 아직 오지 않은 미래세대가 아닌, 현재를 함께 살아가는 동료시민입니다. 역사의 중요한 고비마다 문제를 해결해온 주체이자, 세상을 바꾼 시민들이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청소년의 시민성을 증진하고, 더 나아가 공익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공익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청소년 참정권을 위한 프로젝트부터 제주4.3을 알리기 위한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2020년부터는 청소년 사회참여를 지원해온 ‘나눔교육’과 ‘유스펀치’를 통합 운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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