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눔의 미래세대를 키워간다
아름다운재단, 「 나눔교육센터-씨앗속사과」개소식 가져

– 아름다운재단이 지난 3년간 나눔교육 사업에서 쌓아온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문 여는
「나눔교육센터-씨앗속사과」, 국내 나눔교육의 체계화 기대돼
– 학교와 가정에서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나눔교육 프로그램을 연구, 지원 예정
– GS칼텍스, 나눔의 미래세대 키우는 나눔교육센터에 1억5천만 원 기금 출연

2007년 4월 4일. – 지난 2004년부터 3년여 간 나눔교육 사업을 꾸준히 발전시켜온 아름다운재단이 이 사업을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나눔교육센터-씨앗속사과」열기로 하고 4월 4일 개소식을 가진다.

‘씨앗속사과’는 존 에이브렘스의 소설 ‘사우스 마운틴 이야기’에 나오는 글귀로서 아이들이 갖고 있는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에 대한 함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표현이다.

아이들의 무한한 가능성 속에 나눔의 씨앗을 심고, 스스로 나눔이 자연스러움은 물론 나눔의 씨앗을 퍼뜨려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들어갈 한 사람의 사회 구성원으로 키우는데 기여하겠다는 아름다운재단 나눔교육센터의 비전을 담고 있는 말이기도 하다.

아름다운재단은 2004년부터 나눔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과 현장교육을 통해 국내 나눔교육의 뿌리를 내리고 싹을 틔워 나무로 성장시켜왔다. 그동안 어린이 나눔캠프와 나눔교육 시범교실, 나눔체험관 등을 통해 1,751명의 어린이와 청소년이 아름다운재단의 나눔교육을 경험했다.

또 아름다운재단의 나눔교육 교사연수 프로그램은 서울시교육청 특수분야 연수기관 지정연수 프로그램으로 등록되어 교사 대상 연수와 특강도 수차례 진행되었는데, 지금까지 551명의 교사들이 나눔교육 연수를 받고 일선 교육 현장에서 나눔교육을 접목하고 있기도 하다.

아름다운재단은 이뿐만 아니라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공부방 교사들, 학부모 대상의 나눔교육 연수도 진행함으로써 가정, 학교, 지역 등 아이들과 함께하는 모든 채널이 나눔교육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실천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작년 11월에는 미국의 나눔교육 전문기관인 「 Learning to Give」와 파트너쉽을 체결하여 선진 나눔교육 프로그램을 국내 교육 환경에 맞게 적용하고 도입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같은 경험과 성과를 바탕으로 문을 여는 아름다운재단의 「나눔교육센터-씨앗속사과」는 국내에 나눔교육에 대한 인식을 넓히고 교육프로그램을 체계화하는 데에 본격적으로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GS칼텍스는 아름다운재단과 나눔교육에 대한 투자의 뜻을 함께 하고, 우리나라 나눔교육 발전을 위해 「나눔교육센터-씨앗속사과」사업지원 기금 1억5천만 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GS칼텍스의 김춘한 전무는 4월 4일 북촌미술관에서 열린 「나눔교육센터-씨앗속사과」개소식에 참석하여 “우리의 아이들이 경쟁과 이기주의가 만연한 현대 사회 속에서 나만 잘 살면 된다는 가치관이 형성되기 쉽다. 어려서부터 올바른 나눔교육 속에 성장한 아이들이라면 나눔이 무슨 특별한 행동이 아니라 옆에 있는 사람을 배려하고 더불어 살아가는 것이라는 것을 자연스럽게 몸에 익히리라 생각한다.”고 언급하며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약속했다.

이날 개소식에서는 3년 동안 아름다운재단이 진행해온 나눔교육의 과정과 성과를 담은 자료와 나눔교육 이후 나눔을 실천한 아이들의 감동적인 현장과 사연의 전시도 함께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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