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대상 나눔 토크콘서트 개최

– 아름다운재단 청소년대상 나눔토크콘서트 ‘여우와 장미’ 개최

– 나눔교육으로 성장한 청소년, 학부모, 교사 800여명 참석

 ‘나’의 가치와 잠재력을 성적으로 판단 받는 시대, 청소년 10명 중 3명은 왕따의 경험을 갖고 있으며, 청소년 사망원인 1위는 바로 자살이다. 한국 고교생 80%이상이 학벌경쟁을 피해 해외로 유학하기를 희망한다. 마음의 위기를 겪고 있는 청소년들에게 꿈과 나눔의 가치를 재발견할 수 있는 기회가 열린다. 청소년 대상 나눔을 주제로 한 국내 첫 콘서트다.

  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국내 첫 나눔 콘서트인 ‘여우와 장미’는 9월 22일(토) 오후 2시부터 2시간 동안 건국대학교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후원 GS 칼텍스)

  이날 행사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청소년들이 직접 펼치는 강연이다. 중학교 3학년 때 중고 학용품을 모아 개도국 어린이들에게 보내는 프로젝트를 시작해 3년간 18개 나라, 24개의 학교에 1.2톤 분량의 학용품을 보내준 ‘HOPEN’ 의 임주원 대표(서울국제고 3학년)가 세상의 친구들과 함께한 나눔의 열정을 발표한다.  이상(인천 부광고등학교 3학년)학생은 함께 책을 읽고 지식을 나누며 토론하는 인디고서원의 ‘정세청세(정의로운 세상을 꿈꾸는 청소년, 세계와 소통하다)’ 활동을 통해 변화된 자신의 이야기와 장래희망을 야심차게 발표한다. 6년간 126명의 청소년들이 3박 4일간 지리산을 종주하며 모은 3천여만 원으로 조성한 ‘막무가내대장부 기금’이야기는 서인성 (두레학교 3학년) 학생이 대표로 소개한다. 마지막으로 12~20세 청소년들의 사회적 기업가 체험을 지원하는 아쇼카 유스벤처 프로그램도 소개된다.

  그 밖에도 광고전문가 박웅현씨와 배우 이문식씨는 어린왕자인 청소년들에게 멘토 즉, ‘여우’가 되어 준다. 박웅현씨는 일상의 행복과 가치를 발견하는 법을 ‘들여다 봄의 미학’이라는 제목의 강의를 통해 전달할 예정이며, 2004년부터 아름다운재단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배우 이문식씨는 어려운 가정 형편에서도 꿈을 찾았던 과정과 자신의 교육철학에 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아름다운재단 예종석 이사장은 “어린왕자가 여우라는 멘토와 함께 세상을 알아가며 소중한 장미의 가치를 깨달았듯이, 청소년들이 강연이 끝난 후 나눔을 통해 마음의 힘을 키워나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 고 밝혔다. 청소년 나눔 토크콘서트는 아름다운재단 나눔교육센터 홈페이지(www.bf1004.org)에서 신청할 수 있다.

  한편, 아름다운재단(이사장 예종석)은 2003년부터 나눔교육을 진행해왔으며, 2007년부터는 GS 칼텍스(대표 허동수)의 후원으로 초등학생 어린이를 위한 맴버십 나눔교육 프로그램,‘어린이 나눔클럽’이 운영되고 있다.

 

■ 행사 개요

1. 언제2012년9월 22일(토) 오후 2시~4시 반

2. 어디서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

3. 누가청소년과 학부모, 교사 800명

4. 주최아름다운재단

5. 후원GS칼텍스

 

■ 프로그램 

14:10~14:40

여우의 이야기I- “들여다 봄의 미학”

박웅현

14:40~15:20

어린왕자의 이야기- “우리가 만드는 꿈★별”

청소년 4팀

15:20~15:40

Talk & Sing – 펑크포크가수 사이

사이

15:40~16:20

여우의 이야기II-“우리, 혼자가 아니잖아”

이문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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