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6.23

‘주식아가방’ 강연 수강자 일동과 함께 기부… 주거위기청년 지원
향후 강연 참여자 수에 맞춰 기부 지속 예정

주식공부채널 ‘주식아가방’의 강연자인 이광수 ‘광수네 복덕방’ 대표와 박시동 경제평론가가 아름다운재단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환경 마련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주식아가방’ 강연 참여자 수에 따라 후원사인 보람그룹이 기부하는 매칭 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의 주관사인 비앤씨컴퍼니 또한 뜻을 함께하며 의미를 더했다.

‘주식아가방’은 투자를 통한 경제적 기회 확대와 사회적 불평등 완화를 목표로 운영되는 강연 플랫폼이다. 경제·금융 지식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눈높이에 맞는 정보를 제공하며 금융 이해도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

두 강연자는 평소 청년 주거 불평등 문제에 관심을 갖고 관련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이광수 대표가 진행하는 유튜브 채널 ‘12시에 만나요’에 아름다운재단 김진아 사무총장과 장윤주 팀장이 출연해 청년 주거 문제와 나눔의 의미를 알렸다. 방송 이후 청년 주거 지원을 위한 기부 참여가 이어지며 사회적 관심을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광수 대표와 박시동 경제평론가는 앞으로도 ‘주식아가방’ 강의 참여자 수에 따라 매칭 기부를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아름다운재단의 주거위기청년 지원 캠페인 ‘수상한 복덕방’과 협력해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의 현실을 알리고, 사회적 관심을 높이는 활동에도 함께할 예정이다.

이광수 대표는 “찜질방, PC방 등 불안정한 환경에서 지내는 노숙위기청년들의 현실을 듣고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어 기부를 결정했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청년들의 주거 현실을 개선하는 데 집중하고 싶다”고 전했다. 박시동 경제평론가는 “사회 구성원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는 만큼 어느 누군가 위기에 빠지면 우리 모두가 위기에 빠진다”며 “청년들의 주거난을 해소하는 데 함께하고 싶다.”고 밝혔다.

아름다운재단은 기부자, 활동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익재단으로 ‘모두를 위한 변화, 변화를 만드는 연결’을 위해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현재 30여 개 공익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더 나은 사회 변화를 만들어가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주식아가방 기부금 전달식 기념사진
(좌측부터) 김진아 아름다운재단 사무총장 – 배일국, 최숙이 비앤씨컴퍼니 대표 –  이광수 광수네 복덕방 대표 – 박시동 경제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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