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7.20
주식수익 일부 사회에 환원, 주거위기청년 위한 나눔…
청년 사각지대에 꾸준한 관심… “청년들의 내일을 지탱하는 연결고리 되길”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이 아름다운재단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주거 사각지대에 놓인 청년들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는 데 사용될 예정이다.
이번 기부는 안 소장이 개인 주식 투자 수익금 일부를 사회에 환원하는 취지로 이뤄졌다. 기부금은 아름다운재단의 주거위기지원 캠페인 ‘수상한 복덕방’을 통해 노숙위기청년, 청소년부모, 자립준비청년 등 주거사각지대에 놓인 청년을 발굴하고 안정적인 주거를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민생경제연구소는 서민경제 회복을 위한 정책 대안을 제시하고 민생 현안 해결을 위해 힘써온 곳이다. 비영리기금 ‘홍길동은행’을 통해 생계위기를 겪는 시민들에게 증빙서류 없이 긴급 생활자금을 지원해왔으며, ‘꿈수저 청년장학기금’을 통해 지속적으로 청년들의 학업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안 소장은 “주식 투자가 자산 양극화를 심화시킨다고 하지만, 이번 기부를 통해 사회의 건강한 선순환을 이끄는 마중물이 될 수 있음을 보여주고 싶다”고 전했다. 이어 “자산 양극화의 가장 큰 피해자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들이며, 그중에서도 주거 위기는 청년들의 자립을 가로막는 가장 높은 장벽”이라며 “이번 나눔이 청년들의 내일을 지탱하는 든든한 연결고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아름다운재단은 기부자와 활동가, 시민이 함께 만들어가는 공익재단으로 ‘모두를 위한 변화, 변화를 만드는 연결’을 비전으로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있다. 현재 30여 개 공익사업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지원하고, 더 나은 사회 변화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민생경제연구소 기부금 전달식 기념사진
(좌측부터) 김진아 아름다운재단 총장 – 임세은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