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유제약, ‘타나민’ 8월 매출 일정액 기부키로

지난 8일 아름다운재단과 유유제약이 저소득 치매 노인 가정 지원에 관한 MOU를 체결했다.

유유제약은 치매성 증상을 수반하는 기질성 뇌기능 장애의 치료에 효과가 있는 ‘타나민정’ 8월 판매금액의 일정액을 아름다운재단에 기부하기로 했다. 기부금은 아름다운재단 <재가 치매노인 보조기기 지원사업>을 통해 배회감지 모니터, 무선신호기, 치매복, 안전손잡이 등 13종에 달하는 치매 보조기기 가운데 최대 4품목을 저소득 치매 노인 가정에 지원하는데 쓰인다.

유유제약 정유진 PM은 “치매노인 보호자의 돌봄 노동을 경감시키고, 치매노인의 자존감을 높이는 데 이번 기부가 도움이 됐으면 한다”며 “치매에 대한 대국민 인식이 개선되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김아란 아름다운재단 나눔사업국장은 “저소득치매가정에 즉각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것이 바로 보조기기 지원”이라며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의 일상을 응원하는 치매가정지원<이름을 잊어도>캠페인과 뜻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하다”고 밝혔다.

유유제약 타나민정은 독일 슈바베의 특허 추출성분인 은행엽엑스 EGb761로 만든 일반의약품으로 말초동맥 순환장애(간헐성 파행증)의 치료, 어지러움, 혈관성 및 퇴행성 이명, 두통, 기억력 감퇴, 집중력 장애, 우울감 등의 치매성 증상을 수반하는 기질성 뇌기능 장애의 치료에 효과가 있다.

아름다운재단은 기부자·활동가·아름다운 시민이 함께 하는 공익재단이다. ‘세상을 바꾸는 작은변화’를 목표로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건강/교육/노동/문화/사회참여/안전/주거/환경 영역의 40여 개 사업을 통해 이웃을 돕고 공익활동을 지원한다.

별첨 1. 아름다운재단-유유제약 MOU체결식

유유제약과 아름다운재단이 MOU체결식을 열었다
(좌) 아름다운재단 권찬 사무총장 (우) 유유제약 배한국 전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