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원순 前 총괄상임이사의 비보에 아름다운재단은 큰 슬픔을 느낍니다.
2000년 8월 아름다운재단을 설립한 故 박원순 이사는 나눔에 척박하던 한국사회에 새로운 기부문화의 장을 열었습니다.
우리사회에 고인께서 남기신 나눔의 유산을 오랫동안 기억하겠습니다.
영면하십시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