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박철민 기부자의 유쾌한 진행… 참 즐거웠습니다.
우리에게 늘 “뒤질랜드”와 “이거슨 입에서 나는 소리가 아녀”, “어킁흠흥흥흥”으로 기억되던 배우 박철민…
하지만 누구보다도 세상과 사람을 사랑하는 당신에게 또 하나의 공익시상을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