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쩜 우리의 본능은 누군가를 보살피고, 아껴주는 것인데 세상살이가 각박하게 만든 건지도..
17개월 아이에게 배웁니다…
마지막 인형들과 나란히 앉아있는 여름이의 모습이 너무 사랑스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