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을 통해서 알게됬지만 저처럼 단 한번 보고 저런 일이 있었구나 하고 그냥 지나가는게 아니라 우리가 도와야겠다.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다. 하면서 발벗고 나서서 기부하고 우토로마을을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시는 모습을 보면서 한번보고 그냥 잊어버린 내 자신이 부끄러웠고 한편으로는 정부의 지원을 잘 이끌어내고 열심히 기획하고 노력해주신것 같아서 참 감사하고 자랑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