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중환자실에 입원하지 못했다고 지원금을 받지 못하는 정책들이 참 유연성없게 느껴지네요. 아이를 양육하는 것 자체가 그렇지만, 이른둥이의 경우 개인의 부담이 참으로 큰 현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