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중환자실에서 먼저 떠난보낸 아이들을 그 언젠가 하늘나라에서 만나게 된다면
널 위해 최선을 다했노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하지 않겠냐고요..” 라는 대목에서 눈물이 핑 돌았어요. 이른둥이 화이팅. 선생님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