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둥이로 지금 언어치료, 미술치료 받고 있는 지인이 있어요.
혼자 아이를 키우고 있어서 곁에서 보기 안쓰럽지만, 일하며 쉬는 날 맞춰 멀리 병원이며 상담센터 다니더군요.
어미 몸이 힘들어도 아이가 건강하게 자라준다면 그보다 더 큰 행복이 없겠지요.
아름다운재단에서 이런 부분을 지원해주는건 오늘 알게됩니다.
애쓰시는 모든 분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