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궁금한 사항은 전화 02-766-1004 또는 이메일을 통해 문의해주시면 자세히 답변해 드리겠습니다.
– 전화 02-766-1004 문의 시
① 기부 신청 및 문의 – ARS 1번
② 기부금 및 회원 관련 정보 변경, 기부금 영수증 요청 – ARS 2번
③ 배분 및 지원사업 문의 – ARS 3번
④ 취재 및 홍보 문의 – ARS 4번
⑤ 기타 – ASR 5번
– 이메일 문의 시
① 전체 문의 give@bf.or.kr
② 기부회원 문의 nanum@bf.or.kr
③ 지원사업 문의 grant@bf.or.kr
아름다운가게는 아름다운재단이 2002년에 ‘재활용품을 통한 나눔과 사회변화’를 목표로 진행된 사업 중 하나였습니다. 이후 아름다운가게가 성장하여 2008년부터는 아름다운재단에서 독립하여 별도의 독립 기관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기부회원님의 나눔과 참여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향후,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를 통해서 관련 내용을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나눔을 실천하는 아름다운재단의 기부회원님 모두가 아름다운재단의 얼굴이자 우리 사회 기부문화 확산에 기여해온 홍보대사입니다.
지금도 ‘아름다운재단 홍보대사’라는 명예직을 따로 두지 않았지만, 아름다운재단의 캠페인과 사업 취지에 공감하는 많은 유명인이 함께 동참하고 있습니다. 2018년에는 치매가정을 지원하는 <이름을 잊어도> 캠페인에 영화배우 박철민씨께서 기부회원으로서 캠페인에 참여해주셨고, 우토로평화기념관 건립을 위해 영화배우 김혜수씨, 방송인 유재석씨, 하하씨, 김미화씨, 한혜진씨 등이 시민 캠페이너로 참여해주셨습니다. 가장 최근에는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 자립지원 캠페인 <열여덟 어른>을 응원하고자 소녀시대 써니씨, 유리씨, 모델 송해나씨, 코미디언 이용진씨, 이진호씨 등이 당사자 캠페이너의 활동을 응원하며 다양한 캠페인 콘텐츠 제작에 함께 했습니다.
기부회원님과 시민들에게 함께 주목해야 할 사회 이슈와 아름다운 소식을 더욱 잘 전하기 위해 다양한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홈페이지,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 포스트 아름다운재단 기부회원 뉴스레터, 후후레터를 통해서 자세한 소식을 전해드리고 있습니다 또한,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를 ‘즐겨찾기’로 등록하면 아름다운재단의 주요 정보와 소식을 더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습니다.
① 홈페이지 : https://beautifulfund.org/
② 스토리 : https://beautifulfund.org/bfstory/
③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beautifulf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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⑦ 후후레터 구독 신청 및 기부회원 뉴스레터 보기 : https://beautifulfund.org/newsletter/
아름다운재단은 ‘1%나눔 운동’ 캠페인을 통해 월급 1%, 용돈 1%, 생활비 1%, 축의금 1%, 금연 1% 등 이웃과 사회를 위해 누구나 나눌 수 있다는 것을 알리며 우리사회 기부 문화를 달라지게 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의 ‘1%나눔’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작은 용기와 작은 실천으로서 의미가 담겨 있으며 ‘더 나은 세상을 위한 변화’를 만드는 아름다운재단의 DNA와도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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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서 직장 생활을 하면서 생활했기 때문에 많은 여유가 있지는 않았어요. 월급의 1%로 시작을 했죠. 내가 가진 것의 1% 나눔이라고 하니까 크게 부담이 되지 않았어요. 월급이 오르게 되면 기부를 조금씩 올릴 생각으로 시작하게 되었어요. 기부금를 늘려가면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은 처음 월급이 올랐을 때였어요. 스스로 무언가를 해냈다는 성취감과 뿌듯함이 굉장히 컸거든요. 서울에 혼자 살면서 내가 이만큼 열심히 일했고, 잘 살아가고 있구나라고 생각하니 스스로가 대견하더라고요. 그 뿌듯했던 마음이 12년이 넘게 이어오고 있는 것 같아요.”
– 아름다운재단 12년차 기부회원 서원진 님 인터뷰 중에서 [더보기]
“결혼을 준비하면서 축의금 일부를 기부하면 어떨지 아내에게 물어봤어요. 아내는 축의금은 우리에게 주는 돈이지만, 우리를 축하해주는 사람들이 잘 살길 바라는 마음에서 주는 것이니 우리의 돈만은 아니라고 했어요. 받은 마음을 나눌 수 있는 기부는 참 좋은 생각이라고 흔쾌히 동의해줘서 기존에 후원하던 단체 리스트를 모았고, 그중에서 아름다운재단을 선택했어요”
– 구태희-김민지 부부 기부회원 인터뷰 중에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