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의 용기로 만든 변화들이 여기 주렁주렁 열렸습니다! 마음이 지칠 때 하나씩 꺼내먹어요.
아름다운재단 <청소년공익활동지원사업 ‘나눔교육X유스펀치’>(이하 유스펀치)는 청소년의 시민성을 증진하고, 더 나아가 공익활동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청소년들의 공익활동을 지원합니다. 2020년 유스펀치는 13개…
레커차 운전기사인 김주석(35·가명)씨는 운전 중 빗길에서 미끄러지는 교통사고로 갈비뼈가 골절됐다. 처음에는 산업재해보상 신청을 하지 않았다. 산재보험에 가입하지 않는 것이 관행이었고,…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은 사업명에도 드러나듯 공익단체의 프로젝트에 ‘스폰서’가 되어 주는 지원사업입니다. 사업 기간이 3개월로 다소 짧지만 그만큼 알차고 다양한 사업들이…
우리 국민의 약 20%가 반려동물과 살아간다고 하지만 반려동물과 끝까지 함께하는 인구는 약 12%, 매년 13만 마리의 동물들이 유기, 유실로 인해…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은 사업명에도 드러나듯 공익단체의 프로젝트에 ‘스폰서’가 되어 주는 지원사업입니다. 사업 기간이 3개월로 다소 짧지만 그만큼 알차고 다양한 사업들이…
아름다운재단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은 사업명에 드러나듯이 공익단체의 활동에 '스폰서'가 되기위한 지원사업입니다. 시민사회의 시의성있는 단기 프로젝트 지원을 위해 다양한 사업들이 펼쳐지고…
'소유’가 아닌 ‘권리’, ‘건물’이 아닌 ‘안식처’라는 주거의 가치를 담아 진행된 사업 〈2019 주거영역 통합공모 ‘집에 가고 싶다’〉. 주거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어느 단체나 회계 담당자의 책상은 비슷한 얼굴을 하고 있다. 정산 서류, 각종 영수증이 잔뜩 쌓여 있고, 계산기, 형형색색의 펜과 플래그가…
하무는 많은 이들이 주목하고 관심 갖는 ‘지역에 사는 청년’이며, 그중에서도 여러 자리에 자주 호명되는 청년 중 하나다. 때문에 하무를 떠올리면…
‘지리산에 내려와 살면 좋겠다.’ 말은 쉽지만 이를 실현할 수 있는 사람이 과연 얼마나 될까? 막상 내려와 산다고 하면 고민되는 게…
올해 초 재향이 회계 담당자로 센터에 새롭게 합류하게 되었다. 얼마 전 그만둔 나비의 자리를 채우러 온 재향은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이하 지리산…
지리산 작은변화지원센터(이하 지리산 센터)가 생긴 지는 2년이 되었지만 사실 지리산권 안에서도 시민사회 안에서도 아직 지리산 센터를 아는 이가 많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