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끈해진 마음, 일로 싹 틔우고 싶다면? 싹싹싹 즐겨찾기! 시행착오 겪어 본 사람들의 노하우를 전해드려요.
2012년 상반기, 언론에 비친 아름다운재단의 기사를 살펴볼까요? 캠페인, 배분사업, 기부자 이야기등 변화를 위한 아름다운재단의 여정이 다채롭습니다!아름다운재단 캠페인 이야기2012년 1월, 김제동,…
안녕하십니까. 금번 아름다운재단 제2대 이사장으로 취임한 예종석입니다. 유난히 더웠던 여름에 가내 두루 무고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여러 가지로 부족한 사람이 어려운 시기에 재단을 맡게 되서 그…
'지애킴' 이전에 내 필명은 '팔랑팔랑걸음 직장인 A씨' 였다. 맨 처음 블로그에 넣을 필명을 지으라고해서 '직장인 A씨'라고 하려고 했는데너무 딱딱? 너무 부정적?…
태풍과 홍수보다 위험한 재해인 폭염의 기승에 아름다운재단은 <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無더위 캠페인>을 지난 7월 18일부터 전개하고 있습니다. 폭염이 한창인 8월, 無더위…
할아버지 할머니 더웅시죠 하ㅗ이팅<홀로사는 어르신을 위한 無더위 캠페인> 2012년 7월 30일~8월 2일, 무더위가 절정에 달한 청계광장에서 만난 시민들의 응원 메세지 오후…
산책과 사색을 즐기는 아름다운재단 재능기부자 그림그리는 나나. 여태껏 살아온 중 가장 따뜻하게 느껴졌던 그 손. 그 손은..
월요일, 출근을 하면 제일 먼저(먼저가 아닐때도 있지만) 아름다운재단 홈페이지를 둘러본다.그리고는 블로그 '나눔의 복덕방'에 들른다.나눔의 복덕방은 필자가 나 혼자라서 좀 외롭지만…
나는 헌책방이나 도서관이 좋다물론, 서점에서 새 책을 사는 것도 기분이 좋지만도서관에 가면 그 많은 책들이 왠지 다 내 책 같아서…
마포구 작은 다세대주택 옥탑방.75세의 최분홍(가명) 할머님이 홀로사는 방. 옥상.아래층에 사는 이웃들의 에어컨 실외기가 올려져 있는,이웃들의 빨래가 쨍한 햇볕에 마르는 곳. 갑자기 비라도 내리면…
다솜이작은숨결살리기 김진아 간사입니다. 오랜만에 블로그에 글을 쓰려고 자세를 가다듬었답니다. 다솜이팀 업무가 치료비를 지원하는 업무이다 보니, 수시로 발생하는 업무가 굉장히 많습니다.…
오늘은 그냥 수다. 내가 쓰는 글 마다 맨 아래 붙는 나에 대한 소개에는 요렇게 써있다. 그렇게 안보이지만 사실은 낯가림, 오덕기질, 소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