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자립정착꿈 지원사업

아동자립지원 통계현황보고서에 따르면 2018년 보호종료아동은 전체 2,606명 중 비진학자는 2,118명으로 약 81.3%로 해당합니다. 이처럼 보호종료아동의 대다수는 퇴소 후 생계를 유지하기 위해 취업을 택하고 있으나, 퇴소 후 1년 평균 근로 및 사업소득은 1,483만원으로 월평균 123만원에 불과, 이는 월평균 지출액인 138만원보다 약 15만원이 부족한 결과로 종결 이후 자산형성 기반을 다지기에 매우 어려운 현실입니다.

한편 정부는 현실상에서는 구분의 경계가 명확하지 않은 “보호종료아동”과 “위기청소년”을 구분하여 각기 다른 부처(보건복지부/여성가족부), 다른 법(아동복지법/청소년 복지지원법)에 의한 정책을 펼치고 있어 쉼터 퇴소 청년의 경우 자립정착금, 자립수당 등 최소한의 정부지원에서도 배제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실질적 사각지대인 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종료 비진학 청년 발굴을 통해 실질적 필요에 기반한 통합 지원으로 자립안전망을 마련하고, 함께 서기로서의 관계망 형성을 통해 이들의 안정적인 사회자립을 도모하고자 합니다.

사업명

청년 자립정착꿈 지원사업
※ 이 사업은 브라더스키퍼(https://www.brotherskeeper.co.kr/)와 협력사업으로 진행합니다.

지원대상

29세 이하의 시설 및 가정위탁 보호종료 비진학 청년 ※중도퇴소포함

지원내용

연간 1인 500만원 이내의 교육비, 주거비, 생계비, 의료비 등의 맞춤형 통합지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