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재보상사각지대해소를위한지원사업

우리나라는 OECD 국가 중 산재 사망 1위 국가로 2017년 기준 매일 평균 246명의 노동자가 다치고, 5.4명의 노동자가 일터에서 사망한다고 합니다.
단기 하도급, 비정규직 등 열악한 근로 환경에서 일하는 사람들일 수록 산재 위험에 더 많이 노출되어 있음뿐만 아니라 산재를 당할 경우 산재은폐, 정보 부족 등에 의해 보상체계 접근이 어렵고, 재활 및 사회복귀 지원 서비스에 도달하기 어렵기 때문에 산재로 인한 폭넓은 사각지대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아름다운재단은 산재를 당하였으나 정당한 산재보상을 받지 못했거나, 불충분한 산재보상으로 인해 생계 곤란 및 사회복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 계층 산재노동자를 대상으로 긴급생계비를 지원하여 요양과 재활을 돕고자 합니다. 또한 산재 피해를 당한 비정규직 노동자의 역량강화, 사회적 인식개선, 산재보험 형평성 강화 연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비정규직 노동자의 산재보험 접근성이 강화되고, 재활 및 사회복귀 체계가 개선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그리하여 어디서 일하든지, 어떤 일을 하든지 일터에서 안전한 삶을 평등하게 보장 받는 사회가 될 수 있도록 디딤돌을 놓고자 합니다.

사업명 : 산재보상사각지대해소를위한지원사업 

본 사업은 ‘노동건강연대(http://www.laborhealth.or.kr/)’와 협력하여 진행합니다.

지원대상

산업재해를 입은 후 생계유지 및 요양, 재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산재노동자 및 산재 보상체계 접근이 필요한 비정규직 노동자

지원내용

– 취약계층 산재노동자 대상 긴급 생계비 지원
– 산재 발생 전후 노동자의 삶과 현실적인 어려음에 대한 사례연구 
– 비정규직 노동자 역량강화를 위한 콘텐츠 제작 
– 산재보험 제도개선 연구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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