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26년 | 강원도 평창 출생 |
1942년 | 중국지린성 훈춘 일본군'위안부'로 끌려감 |
해방 후 | 두만강 넘어 한국으로 귀국 |
2000년 | 아름다운재단 1호 기금 '김군자할머니기금' 출연 |
2006년 | 아름다운재단에 추가 기부 |
2007년 | 미국 워싱턴 하원 외교위원회 일본군'위안부' 청문회 증언 |
2013년 | 아름다운재단 '김군자할머니 부조' 제막식 참여 |
2015년 | '김군자할머니기금' 장학생과 만남 |
2017년 | 향년 91세의 나이로 별세 |
아름다운재단 1호 기금 출연자인 故 김군자 할머니의 7주기를 추모하기 위해 할머니께서 잠들어 계신 나눔의 집을 방문하였습니다. 김군자 할머니와 함께 지나온 길과의 지속적 대면 속에서 나를 돌아보고 어떻게 나아가야 할지 깊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더보기]
아주 평범하고 싶었던, 그래서 '영웅'이 된 김군자 할머니 [자세히 보기]
김군자 할머니, 이제 편히 쉬세요. [자세히 보기]
세상에서 가장 가치있게 돈 쓰기 (아름다운재단, 2013) [자세히 보기]
나눔으로 답하는 청년들 – 장학생들의 김군자 할머니 방문 후기 [자세히 보기]
김군자 할머니 90세 생신을 축하드립니다 [자세히 보기]
김군자할머니기금 이야기 ①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돈 [자세히 보기]
우리 한국인들의 공동체가 할머님을 기억하고 유지를 이을 것입니다.
할머니 보고싶어요
김군자 할머니, 당신의 나눔과 용기가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감사합니다.
김군자 할머니의 나눔정신 마음에 새기겠습니다. 보고싶을거에요.
김군자 할머니가 계셨기에 지금 더 나은 세상과 마주하고 있습니다. 존경하고, 감사합니다.
할머니께서 남기신 삶의 기록을 보며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있습니다. 소중한 가르침, 오래오래 기억하겠습니다.
김군자 할머니, 남겨주신 따뜻한 마음을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언제나 감사합니다.
할머니는 떠나셨지만 언제나 저희 가슴속에 환한 모습으로 함께 계십니다. 실천으로 보여주신 용기와 나눔,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