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캠페인은 종료되었습니다.
진행 중인 캠페인 바로가기본 페이지는 우토로 유물 보관에 긴급함을 느낀 남 간사가 무작정 만든 페이지입니다. 남 간사의 의식의 흐름으로 구성되었으며, 그림도 직접 그리고 글도 남 간사가 혼자 썼습니다. 심신이 미약하거나 우울한 분, 특히 정돈된 것을 싫어하는 분들에게 권장합니다.
우토로 마을은 일제강점기 교토 군비행장 건설에 동원된 조선인들이 지켜온 일본땅의 조선인 마을입니다. 일제강점기 억압과 차별의 역사를 간직한 우토로 마을은 현재 입구부터 철거 중 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우토로의 역사를 보존하기 위해 우토로 마을에 평화기념관을 건립하는 <기억할게 우토로>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 우토로 마을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기억할게 우토로’를 방문해 주세요.
일단 컨테이너 크기에 따라 가격 차이가 많이 나요. 거기에 유물은 온도에 민감하기 때문에 컨테이너 내외장제 설치가 필요하고 전기 설비, 온도 조절장치, 6개월에 한 번씩 습기랑 벌레를 퇴치할 수 있는… 최소 금액이라면… 1000만 원 정도에 가능할 것 같아요. 아 그리고 이건 한국 기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