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으로 인한 피해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단기간에 심각한 피해를 입은 대구를 비롯, 온 나라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건강과 안전에 대한 두려움을 넘어서 지역사회가 마비될 수 있다는 불안 또한 커지고 있는 상황입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상이 무너지지 않도록,
삶의 희망이 꺾이지 않도록
아름다운재단이 이웃과 이웃의 손을 단단히 잡으려 합니다.

 


이웃들을 위한 코로나19 긴급지원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구지역 자활센터’에 마스크, 손 소독제를 긴급 지원합니다.

자활센터를 통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고 자립을 준비하는 이웃들이 있습니다. 그러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자 사업장이 전부 폐쇄됐고, 당장의 생계비 걱정으로 막막해졌습니다. 더욱이 이웃들의 대부분이 기초생활수급자와 같은 사회적 취약계층으로 방역용품을 구하기도 어렵습니다. 대구지역 자활센터를 통해 자활 참여 및 준비자 1천 명을 위한 마스크, 손 소독제 등 방역용품을 긴급 지원합니다.

한부모여성 자영업자을 위한 긴급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지역 경제가 전면 마비됨에 따라 자영업으로 생계를 꾸려가는 한부모여성 창업주들의 고통이 극심해지고 있습니다. 일시적인 영업부진이라 할지라도 상가 임차료, 공과금, 채무상환 등으로 부담이 크게 다가옵니다. ‘엄마가 무너지면 가정이 무너진다’라는 생각으로 하루하루를 버티고 계신 전국 220여 곳의 희망가게의 창업주들에게 생계비를 지원합니다.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지원합니다.

대구지역 아이들과 어르신들의 돌봄 공백도 커지고 있습니다. 아이들의 돌봄을 책임져주던 지역아동센터는 대부분 휴원한 상태이고, 재가 어르신들은 조리인력, 배달인력 등이 감소되어 식사에 어려움을 겪고 계십니다. 코로나19로 자가격리되었거나 이미 시설을 나온 장애인들은 물론,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주민들도 일상생활이 어려워지면서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이와 같은 돌봄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각 협력단체들과 함께 방역용품 및 식사, 생계비 등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희망가게 창업주 218분께 2억 1,020만 원의 긴급 생계비를 지원했으며, 대구·지역의 아이들과 어르신을 위한 대체식, 방역용품 지원을 완료했습니다. (4/1 기준) 장애인, 자활근로사업 참여 주민, 이주민 및 이주민 단체 지원은 현재 진행 중입니다. 총 4억 4,000여만 원의 지원사업 내용과 계획은 하단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원사업 현황 및 계획 바로보기]

아름다운재단은 코로나19로 시름에 빠진 이웃들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가하고 있습니다.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을 적극적으로 찾고, 지원할 예정입니다.


우리의 희망은 꺾이지 않습니다.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이웃들이, 이곳에 있습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한 많은 기부와 응원을 보내주고 계십니다.

아름다운재단은 나눔으로 모아진 큰 희망을 코로나19의 피해로 좌절하고 있는 이웃에게 전하겠습니다.
어려운 시기를 함께 극복하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여러분의 힘을 모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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