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 한찬희 사업자번호 101-82-07976
ⓒ The Beautiful Found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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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어른의 ‘공명’을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
열여덟 어른의 ‘공명’을 함께한 사람들의 이야기
"세상 모든 자립준비청년들이 보통의 청춘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더 큰 공명을 만들어가는 일에 함께 하겠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지난 23년간 자립준비청년과 함께해왔습니다.
그 과정에는 열여덟 어른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응원해주고, 지지해준 이들이 있습니다. 이송미 기부자님과 대학생 교육비 지원사업의 협력단체 이용찬님의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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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기금, 이적 기부자가 전하는 커뮤니티기금 이야기
달팽이기금, 이적 기부자가 전하는 커뮤니티기금 이야기
여럿이 함께할 때 더 빛나는 커뮤니티기금
이적 기부자가 팬들과 지난 10년 간 함께 만들어 온 달팽이기금 이야기를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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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큰 용기
세상에서 가장 큰 용기
당사자임을 밝히는 것이 쉽지 않은 일임에도 직접 얼굴과 이름을 밝히고, 목소리를 낸 열여덟 어른 캠페이너
그리고 자립준비청년에게 모아진 많은 분들의 관심, 의미 있는 변화들
함께 한 여정을 영상으로 담아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열여덟 어른들이 큰 용기를 내지 않아도 되는 사회를 꿈꿉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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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가게 20주년을 축하합니다.
희망가게 20주년을 축하합니다.
꿈을 향해 도전하며 함께 성장하는 한부모여성의 희망가게가 20주년을 맞았습니다.
'세상을 바꾸는 아름다운 여성'들이 만들어가는 희망가게는 자립을 통해 나눔의 선순환을 이루고 있습니다.
나눔과 연대로 뭉쳐 서로에게 가장 든든한 지원군이 된 한부모여성 창업주들과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많은 분들의 이야기를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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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어른 실험 카메라
열여덟 어른 실험 카메라
“근본도 없는 고아 주제에”
흠칫하며 뒤돌아보게 되는 이 말
실제로 드라마, 영화 등 미디어에서 사용하고 있는 대사들입니다.
그냥 드라마니까… 영화니까… 그렇게 가볍게 넘기고 있지는 않았나요?
열여덟 어른 캠페인에서 준비한 실험 카메라 영상을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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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마디로 말하는 ‘변화의시나리오’
한 마디로 말하는 ‘변화의시나리오’
바뀌었으면 하는 현재와 막연히 바랐던 미래
작은변화를 바라며 계획을 세우고 시도합니다.
이렇게 만든 크고 작은 도전과 실패, 그리고 작은변화들은 우리 사회의 자산으로 자리잡게 될 것입니다.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시나리오 쓰듯 사회의 변화를 만드는 사람들이 한 마디로 말하는 '변화의시나리오'를 영상으로 확인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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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학교 프로젝트의 2022년
유자학교 프로젝트의 2022년
아름다운재단은 2020년 부터 유해물질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만들기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중 유자학교(유해물질로부터 자유로운 건강한 학교)는 학교 구성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받을 권리를 인식하고,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교육과 캠페인 활동을 지원하는 프로젝트인데요.
유자학교에 참여하는 선생님과 어린이가 직접 2022년의 유자학교를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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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애놀이키트 ‘모두누리’를 소개합니다.
무장애놀이키트 ‘모두누리’를 소개합니다.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놀이키트 ‘모두누리’를 소개합니다!
아름다운재단과 장애물없는생활환경시민연대는 아이들의 다양한 특성을 생각한 놀이키트를 만들고자 했습니다. 무장애 놀이키트 ‘모두누리’가 아이들이 차별없이 가지고 놀 수 있는 놀잇감으로 탄생한 배경입니다.
'모두누리'는 반짝반짝 빛나는 상자 위에 나만의 이야기를 만드는 놀이입니다. 놀이상자 속에 들어 있는 빛은 아크릴판을 비춰 이야기의 무대를 만듭니다. 셀로판지를 사용해 다양한 색깔의 빛을 만들 수 있습니다. 무대 위에 다양한 색으로 표현한 나만의 이야기를 올려보세요.
▶️ '모두누리' 놀이방법 보기 https://youtu.be/meNU2D1eDEw
▶️ '모두누리' 둘이 함께 놀아요! https://youtu.be/dE3Rp_1Ajp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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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티스트 작가들은 왜 드라마 속 장면을 다시 그렸을까?
아티스트 작가들은 왜 드라마 속 장면을 다시 그렸을까?
손자영 프로젝트 '미디어 패러디 일러스트'에 speeker(스피커) 소속 아티스트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한예롤, 김수현, 서부원, 김하민 작가가 미디어 패러디 일러스트에 참여하면서 공통적으로 한 말은 바로!
"차별 장면이 이렇게 많은지 몰랐어요..!"
신데렐라, 캔디, 범죄자, 악인 캐릭터 중 보육원 출신이 왜 이렇게 많은지... 드라마 속 차별 장면들을 보며 놀라고 안타까워 하셨는데요!
아티스트는 드라마 속 어떤 장면을 골랐을까요? 그리고 어떻게 바꿔 그렸을까요?
네 명의 아티스트가 '열여덟 어른'에게 그림으로 전하는 따뜻한 메시지 영상으로 바로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