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섬 남해, 매일 흘리는 땀과 바쁘게 움직이는 손, 그 고됨 끝에 맺히는 열매의 가치를 아는 농부 박옥섭 기부자가 계십니다.
15년의 기부, 그의 노력으로 아름다운재단과 함께한 시간입니다.
요양보호사라는 또 다른 이름을 가진 그는 기꺼이 자신의 시간 또한 나눕니다.
당신의 나눔이 세상을 바꾸는 작은변화의 시작입니다.
- 영상 감독 : 진형민
- 기획, 관리 : 정원연
- 보조 : 이희경, 김혜윰, 이한나
* 위 영상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의 예술인파견지원사업으로 진행, 제작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