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에게 집은 어떤 곳인가요?

미래에는 이런 집에 가고 싶습니다.

집세 걱정 없는 집
난방비, 웃풍 걱정 없는 집
아이들이 함께 골목에서 뛰어노는 집

종이접기 김영만 아저씨와 함께 '가고 싶은 집'을 만들어봤습니다.

열여덟, 아동양육시설의 아이들은 어른이 되어야 합니다.

이 아이들이 사회에 나와 마주하는 가장 큰 벽은 바로 '집'입니다.

아동양육시설의 아이들이 '집' 때문에 학업을 포기하거나 노숙을 선택하지 않도록 주거지원 캠페인 '집에 가고싶다'에 동참해 주세요.

"어르신 위한 꾸준한 배려, ‘오렌지리본’ 묶어요"

1%다달나눔 '꾸준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제작된 영상으로 이웃을 위한 꾸준한 배려와 참여가 우리 사회의 변화를 불러올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에서 2015년 1월~2월 동안 진행한 나눔교육 반디 활동 영상입니다.

반디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지역/사회문제를 찾고, 이를 해결하기 위한 좋은 돈을 모아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기획된 나눔교육 프로그램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은 나눔을 실천하는 시민들의 참여로 이끌어 가는 비영리 재단법인입니다. 올바른 기부문화를 확산하고, 우리 사회 함께 살아가는 이웃과 공익활동을 지원하기 위하여 2000년 8월에 설립하였습니다.

핵심 가치인 투명성을 실현하기 위해 창립이래 매년 그 해 모금활동과 사업내용을 담아 연차보고서 '나눔가계부'를 발행하고 있습니다.

우리 사회 모든 사람이 일상 속에서 나눔을 실천하고, 개인과 공동체 모두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아름다운재단의 핵심가치인 투명성을 모티브로 제작된 가수 이아립의 '투명공기' 뮤직비디오입니다.

- 노래 : 이아립
- 작곡.음악제작 : 유자살롱
- 작사 : 인디애드
- 제작 : 아름다운재단. 독립광고협회

손해배상 판결로 경제적 위기에 처한 이들과 가족의 생계비와 의료비를 긴급지원하는 '노란봉투' 캠페인은 한 편지에서 시작되었습니다.

파업참여자들에게 47억 원의 손배소와 가압류가 확정되었다는 주간지의 기사를 읽었다는 서른아홉 살, 두 아이의 엄마였습니다.
편지 속에는 47,000원이 함께 들어 있었습니다.

"더 이상 이런 일로 누군가 죽지 않았으면 좋겠다."라는 마음으로 써내려간 또 다른 편지봉투처럼 [희망의 노란봉투]가 [노란 해고봉투]를 밀어내고,
다시 설레는 [노란월급봉투]로 되돌아 갈 날을 기대합니다.

본 영상은 아름다운재단의 한부모 여성가장 창업지원사업인 '희망가게'의 창업주들이 주인공으로 나옵니다. 엄마로, 가장으로, 사업가로 당당히 홀로서기 하는 희망가게 창업주들로 부터 희망가게 사업의 성과를 들어 봅니다.

아름다운재단은 한부모 여성가장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희망가게' 창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세상기금을 기반으로 하는 이 지원사업은 무보증 신용대출(마이크로크레딧)방식으로 진행합니다.

2004년을 시작으로 2013년 12월 현재 수도권을 비롯하여 원주, 춘천, 대전, 천안, 청주, 대구, 경산, 구미, 포항, 광주, 목포, 부산, 김해, 양산에 이르기까지 200여 곳의 사업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희망가게 창업주들이 매월 내는 상환금은 창업을 준비하는 또 다른 여성가장의 창업자금으로 쓰임으로써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본 영상은 '희망가게 사업의 의미'와 '나눔의 선순환'이 주는 사회적 효과를 애니메이션으로 담고 있습니다.

아름다운재단은 한부모 여성가장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희망가게' 창업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희망가게 지원사업은 아름다운세상기금을 기반으로 무보증 신용대출(마이크로크레딧)방식으로 진행합니다.

2004년을 시작으로 2013년 11월 현재 수도권을 비롯하여 원주, 춘천, 대전, 천안, 청주, 대구, 경산, 구미, 포항, 광주, 목포, 부산, 김해, 양산에 이르기까지 200여 곳의 사업장이 문을 열었습니다. 희망가게 창업주들이 매월 내는 상환금은 창업을 준비하는 또 다른 여성가장의 창업자금으로 쓰임으로써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