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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VER STORY
우리가 사랑할 시간, 바로 지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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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만 가득한 과거와 불안한 미래 때문에 지금을 망치지 마세요. 오늘을 사랑하세요. ‘눈이 부시게’ 당신은 그럴 자격이 있습니다.” 치매를 앓고 있는 여성의 서사를 다룬 드라마 ‘눈이 부시게’의 명대사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은 치매를 앓고 있는 당사자도, 그를 돌보는 가족도 언젠가 그리워질 오늘을 사랑할 수 있도록 치매가정 지원캠페인 ‘이름을 잊어도’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들이 간병의 어려움에 지치지 않도록 힘을 모아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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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 소식
마음표현박스
덕성여대에 꽃이 피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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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의 만찬
양심의 소리를 지켜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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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식탁
부산에서 기부자님들을 만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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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산책
은유 작가, 타인의 감정에 말을 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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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사업
시설퇴소및위탁종료대상주거안정지원사업
보통의 삶을 꿈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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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영역 통합공모
‘집에 가고 싶다’ 선정사업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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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공익활동지원사업
변화를 만드는 유스펀치 준비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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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자발적여행활동지원사업
베트남에서 만난 새로운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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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소식
Social Value Connect 2019
아름다운재단이 전하는 사회적 가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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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단의 일상
지역사업팀은 무슨 일을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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