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안내

COVER STORY

‘어쩌다 사막’에 간 북극곰, 펭귄, 여우의 운명은?

여유롭게 헤엄치던 바다, 잘 곳이 되어준 빙하… 날 때부터 익숙했던 환경을 떠나 ‘어쩌다 사막’에 온 극지방 동물, 방곰과 숨펭, 맘폭. 살갗이 마르는 더위에 놀라고, 뒤이어 고독한 풍경에 외로워집니다. 이마에 송골송골 맺힌 땀방울에서 내일의 고단함이 엿보이고요.

의지와 무관하게 사막에 온 극지방 동물들은 울타리 없이 세상에 나와야 햐는 보호종료 청년들을 상징해요. ‘어쩌다 사막’의 작가이자 보호종료 당사자인 주경민 씨가 각각의 캐릭터를 통해 보호종료 청년들이 겪는 어려움과 고민을 전해드릴 거예요. 방곰, 숨펭, 맘폭이가 사막에 오게 된 사연부터 소개할게요.

아! 귀여운 캐릭터를 언제든 보실 수 있도록 모바일 배경화면도 준비했어요. 11월 달력도 함께 다운받으실 수 있으니 어서 달려가주세요!

어쩌다 사막 보러가기 모바일 배경화면 다운
 

나눔소식

나눔 이야기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아무튼 나눔

더보기 >

작은변화커뮤니티공간 ‘들썩’ 만들기 캠페인

상상을 진짜 변화로 만드는 방법!

더보기 >

열여덟 어른

‘고아 캐릭터’, 당사자가 참견해봤다!

더보기 >

매일경제

삶의 특별함을 소중히 생각합니다.

더보기 >

지원사업

온라인 워크숍 지원의 전환

지역 시민사회, 어떻게 지원하나요?

더보기 >

장애아동 친환경 DIY 보조기기 지원사업

휠체어 모형 KIT가 무엇인가요?

더보기 >

변화의시나리오 프로젝트 지원사업

‘도시숲’은 도시생태계의 중심이에요!

더보기 >

변화의시나리오 스폰서 지원사업

인권, 지역에서 길을 찾다.

더보기 >

 
 
facebooktwitteryoutube해피빈네이버 포스트
 
주소 : (03035)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19길 6(옥인동 13-1)| 전화 : 02-766-1004| 팩스 : 02-6969-5196| 이메일 : give@beautifulfund.org| 사업자등록번호 : 101-82-07976
아름다운재단과 언제든지 소통할 수 있으려면! 개인정보가 변경된 경우에 꼭 알려주세요!
기부자소통팀 메일 : nanum@beautifulfund.org / 전화 : 02-766-1004(ARS 2)
기부회원 정보수정 바로가기
본 메일은 회원님께서 수신동의를 하셨기에 발송되었습니다. 뉴스레터의 수신을 더이상 원하지 않으시면 ‘수신거부’를 클릭해주세요

 

댓글 정책보기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