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11월 24일 시작된 <나는 반대합니다> 캠페인이 어느덧 한달을 향해 가고 있습니다!

흘러가는 세월(?ㅎㅎ)과 함께 김제동님, 윤도현님, 이상호님, 김미경님, 김미화님, 구본창님 이렇게 여섯분과 함께 참여해주시는 분의 숫자도 점점 불어나고 있습니다.^^


<나는 반대합니다> 캠페인의 컨셉이 각 명사마다 100명의 기부자가 모이면 명사가 약속한 부분을 실천하는 것인데요.

위에 참여해주신 분들 중 100명이 넘으신 분이 보이시죠?

그 목표를 윤도현님께서 1등으로 이루신거지요! 지난 12월 15일 목요일 오전 10시경이었습니다. 100명을 채웠던 그 순간 담당자로서는 어찌나 고맙던지요. 명사로 참여해주신 윤도현님은 물론이고 함께해주신 기부자님들도 말이지요.
그래서 윤도현님의 ‘반대’에 참여해주신 기부자님들을 대상으로 오는 12월 30일 YB밴드의 콘서트에 초대하기 위해 지금 열심히 준비 중이랍니다.

그럼, 다른 명사분들과 함께 해주시는 기부자님들은 어떤 바람으로 이 캠페인에 참여하고 계시는지 보여드릴게요!

<강예성님>
안녕하세요, 김제동아저씨! 저는 환상의 짝꿍 100회에 출연했었던 강예성이에요 (제가 그날 아나운서 오상진 아저씨의 직업을 안내원이라고 잘 못 맞춰서 많은 분들이 웃으셨었는데 기억 나시나요?) 저는 아름다운재단의 어린이나눔클럽 활동을 하고 있는데요 수료식날 저대신 엄마께서 참여하셨는데 김제동 아저씨의 기금 소식을 알려주셔서 저도 어려운 친구들을 돕는 기금에 참여하고 싶어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좋은 기금 만들어 주셔서 너무 감사드리고 꼭 다시뵙게되기를 바래요 항상 어린이의 희망이신 김제동 아저씨, 화이팅입니다!!

<박은준님>
작은 빗물이 모여 강물이 되고 강물이 모여 큰 바다가 되는것처럼 한사람 한사람의 관심이 모인다면 대한민국은 더욱더 살기좋고 행복한 나라가 될것같습니다

<김지영님>
삶을 경주로 비유하는 것에 찬성하지는 않지만… 어른들의 상황을 이유로 배움의 의지를 박탈당하지 않기를 바랍니다. 누구나 꿈을 갖고, 희망을 가질 자격이 있습니다.

 

<한웅진님>
경제적 여건으로 인큐베이터에 의지조차 할수 없는 가엷은 아이들이 너무 많습니다. 세상에 나와 빛을 보며 잘 자라야하는 우리 아기들이 가난이란 이름으로 생을 시작하지조차 못하는 것에 반대합니다.

<이영섭님>
주변에서 직접 이 광경을 보고 너무나 안타까웠습니다. 십시일반 했지만 사정이 여의치 못한 다른 분들은 어떨까?… 또 생각이 나네요. 미래의 대한민국 일꾼들에게 작지만 건강을 물려줄 수 있는일에 동참 합니다.

<염준석님>
 호기심이 많아 세상에 일찍 태어난 아기, 이른둥이들이 건강해져서 마음껏 뛰어다녔으면 좋겠네요^.^폐렴예방주사 1대당 100만원이 넘는다고 들었어요. 작지만 보탬이 되었으면 합니다.

 

<허성훈님>
작은 빗물이 모여 강물이 되고 강물이 모여 큰 바다가 되는것처럼 한사람 한사람의 관심이 모인다면 대한민국은 더욱더 살기좋고 행복한 나라가 될 것같습니다

<김병길님>
나눔으로 제가 더 많이 받습니다. 작지만 함께 하겠습니다. 공익제보자가 있어 더 깨끗하고 공정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당신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김주희님>
나눔으로 제가 더 많이 받습니다. 작지만 함께 하겠습니다. 공익제보자가 있어 더 깨끗하고 공정한 사회가 될 것입니다. 당신의 용기와 희생을 기억하겠습니다.

 

<이화영님>
원장님…늘~감사드립니다. 2004년5월부터 아름다운재단에 기부를 시작하여 벌써 7년이 넘었습니다. 덕분에 조금더 나눔을 실천하고자합니다. 매달뵙는 낙으로 살고 있는 요즘 2011년은 파랑새로 인해서 더욱 멋진 모습으로 태어난 기분입니다..이번달에도 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고맙습니다.사랑합니다^^

<선광수님>
 공부하고 싶어도 환경이 여의치 않아 꿈을 접는 많은 학생들에게 힘이 되고 싶습니다. 어려움을 극복해 나갈때 진정한 꿈은 이루어 지리라 봅니다.

 

<정은지님>
엄마가 아기를 키우고자 하는 의지만 있으면,적어도 ‘세상의 눈’이나 ‘경제적 어려움’을 이유로 헤어지는 일은 없는 세상을 꿈꿉니다.

<선광수님>
친구 중에도 싱글맘이 있습니다. 너무나 힘들게 살아가지만 꿈을 잃지 않고 사는 모습에 소중한 희망을 보고 있습니다. 돕고 싶습니다. 엄마는 아이와 떨어져서는 안됩니다.

<이현숙님>
미화 언니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좋은 일에 함께 하고 싶습니다. 단순 기부가 아닌 싱글맘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한 창업 지원에 응원과 지지 보냅니다. 아이들이 행복하게 자라야 또 그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꺼라고 생각해요! 경제적 이유로 엄마와 아이가 헤어지는 말도안되는 그 불행을 반대합니다!!!

 

<라윤경님>
예전에 인도네시아에서 산적이 있습니다. 시간이 지나서야 철없던 그때의 제모습을 되돌아보며 제 3세계에 관심이 생겼습니다. 나의 딸 수민이에게도 이런 생각이 들었으면 합니다.

<박윤미님>
이주민들의 문화가 한국땅에서도 풍성히 피어나, 함께 어우러지는 아름다운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김중배님>
아! 이런 지원도 할 수 있군요. 그렇잖아도 우리 이웃에 이주민이 있어서 혹시 도움드릴 일은 없을까 고민하고 있었거든요. 직접 물어보기에는 괜히 서로 어색해질 것 같아서… 직접적이지는 않더라도 간접적이라도 내 이웃에게 도움이 되고 싶습니다. 작은 금액이라도 보태봅니다. 더불어 작가님도 뵐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이렇게 명사를 통해 반가움을 표시하신 분들도 계셨고,
주위에서 직접 이와 같은 처지를 경험하신 분들도 계셨지만,
그 어떤 무엇과도 직접적인 관계가 없더라도 ‘반대합니다’의 뜻에 동참해주시고 나눔을 통해 더 나은 세상을 꿈꾸는 분들이 대부분이셨습니다.

나와 같은 뜻을 하는 이들을 이런 창구를 통해 다시 한번 확인하고 그들에게 힘을 받아 더 좋은 세상을 꿈꿀 수 있는 일! 생각만해도 참 멋진 것 같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나눔에 참여하는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나는 반대합니다> 캠페인은 지금부터 더 달려나가 보렵니다.

앞으로도 참여해주시는 기부자님들의 소식 속속들이 올릴게요! 심지어 재단에 직접 찾아와서 이 캠페인에 참여하신 기부자님들도 계시답니다. 기부자님들의 그런 열정적인 마음, 다른 분들께도 어서 들려드리고 싶네요!

그럼, 조만간 <나는 반대합니다> 소식으로 만나 뵙겠습니다.

캠페인 관련한 문의사항은 언제든 대환영!
02)6930-4536
또는
나는 반대합니다 캠페인 페이지로!(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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