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날 렛츠를 경험하게 해주신 아름다운재단과 나눔교육에 감사드립니다. ‘나의 얕은 지식도 누군가에는 배움이 될 수 있구나’ 20분이 부담되는 만큼, 빠지는 내용없이 최선을 다해 입을 털었습니다. 나눔교육과 청소년 사회참여 활동가들의 연계가 쭈욱 이어지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