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아름다운재단이 아름다웠던 순간
2014년 송파 세모녀의 안타까운 죽음 부터 세월호 참사까지, 유난히 가슴아픈 일들이 많았던 한 해였습니다. 모두들 이 힘든 시절을 함께 버티면서, 참으로 수고 많으셨습니다.
작년 아름다운재단의 가장 벅차올랐던 순간들은 언제였을까요? 평범한 엄마인 배춘환씨가 자녀의 학원비를 아껴 한 기부가 ‘노란봉투 캠페인’이라는 큰 변화로 이어졌을때도 오롯이 기억합니다. 시작한 지 3주도 되지 않아 ‘노란봉투 캠페인’은 목표했던 4억 7천만 원을 달성했고, 그 열기를 계속 이어 3차 모금까지 진행했습니다. 112일간의 캠페인 동안 모금액 14억 6874만 1745원, 참여자 4만 7547명 … 더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