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부터 재단과 인연을 맞아 ‘나눔의 병원 1호’로 불리는 서울 나누리 병원이 올해도 어김없이 바자회 수익금을 기부해주셨습니다.

2006년부터 매년 진행하고 있는 나누리병원 바자회는 나누리병원 뿐 아니라, 지역의 단체나, 기업, 협력 업체 등이 함께 참여하는 지역 참여형 행사로 그 의미가 있기도 합니다.

확장하는 지역사회 건강과 나눔의 지킴이가 되길 바라며 모든 임직원과 원장님 및 바자회에 참여해주신 관계자분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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