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탑북은 사진과 글로 이루어진 자신의 스토리를 책으로 만들 수 있는 포토북 서비스 전문 브랜드립니다.
아이 탄생, 성장, 사랑, 추억, 감동의 순간을 한 권의 포토북에 담아 제작할 수 있도록
포토북 에디터, 템플릿, 스킨, 디자인 소스, 서체 등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스타북의 대표상품은 베이비북, 여행북, 스쿨북, 웨딩북 등이 있으며,
포토북 분야에서 2011, 2012 대한민국 대표브랜드로 선정, 2010년 여성소비자 선호브랜드 대상,
대한민국 디지털경영 혁신 대상 등을 수상한 우리나라 포토북 서비스 업계의 지존이라 할 수 있습니다.
스탑북의 승승장구! 이것이 다가 아니다!
스탑북의 승승장구! 이것이 다가 아닙니다.
포토북 분야 최고를 자랑하는 타이틀 외에도..
스탑북은 2012년부터 어려운 이웃을 위해 아름다운재단에 꾸준히 전문성을 나누고 있는 착한 기업입니다.
돌기념나눔동화! 스탑북에서 만들어져요!
아름다운재단에는 자녀의 첫 생일을 축하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돌잔치 비용이나 축의금의 일부를 자녀 이름으로 기부하는 돌기념나눔이 있습니다. 돌기념나눔에 참여하시는 기부자에게는 기념카드, 기부증서, 기념액자, 테이블 배너, 나눔동화 등 다양한 선물을 드리고 있습니다. 이 중 50만원이상 기부해 주시는 기부자에게는 내 아이가 주인공인 맞춤형 나눔동화를 선물하고 있습니다. 세상에 하나뿐인 나눔동화! 바로 스탑북의 전문성 기부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이어지는 스탑북의 승승장구 소식!
착한 기업으로 거듭나고 있는 스탑북에서 승승장구 하는 또 하나의 소식이 있습니다.
매일매일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는 신상품 <데일리북>을 출시하며 어려운 이웃과 나누기로 한 것입니다.
무심코 지나칠 수 있는 소소한 일상을 한권의 책으로 만들어 소중한 추억을 간직하자는 컨셉인 <데일리북> 판매금액의 일부를 특별한 일상을 힘겹게 이겨나가고 있는 이른둥이를 돕는 일에 사용하기로 했습니다.
이른둥이란 세상에 호기심이 많아 일찍 나온 2.5kg 미만 또는 37주 미만으로 태어난 아기들로 시민의 참여로 만들어진 미숙아의 한글 새 이름입니다. 아름다운재단은 단 하나의 생명도 소중하다는 가치를 담아 교보생명과 함께 2004년부터 이른둥이 지원사업을 하고 있습니다. 저소득 가정에서 태어난 이른둥이 생후 24개월 이내 입원치료비와 만 6세 이하의 재활치료비 지원을 통해 이른둥이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돕고 있습니다.
스탑북 <데일리북> 출시!
많은 사람들의 소중한 일상의 기록이 더 많은 이른둥이들에게 특별하고 아름다운 일상을 선물해주길 바랍니다.
그리고, 착한 세상을 만들어갈 스탑북의 승승장구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