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감히 싸운 사람을 기억하며런던에서 머물렀던 동네 한 쪽에 작은 기념탑이 있고 그 밑에 사람들이 화환을 가져다 놓은 것을 봤다. 무슨…
재능과 실력을 갈고닦을 수 있도록나비의 꿈은 꽃을 피우는 것. 따라서 나비는 날개에 꽃가루 싣고 나풀나풀 암술머리에 흩뿌립니다. 아름다움을 싹틔우는 나비의…
제주도 삼양해변에 고아하게 솟아오른 원단봉. 오름길의 중간께 고즈넉한 계곡은 문시영(가명) 장학생만의 쉴만한 물가입니다. 새해의 소망을 다질 적에도 혹은 그해의 희망이…
토론토 및 밴쿠버 8주 어학연수최윤슬•임슬기 장학생캐나다에 올려놓은 청춘의 나침반인생의 봄과 같은 시절, 청춘(靑春). 스무 살 남짓 청춘들은 설렘 반, 두렴…
아름다운재단에는 작가와 출판사가 함께 참여할 수 있는 '나눔의 책' 기부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2001년 시작된 '나눔의 책'은 작가가 인세 일부를 기부하고…
청자발을 디딤돌 삼은, 변화와 성장의 서사[caption id="attachment_24477" align="aligncenter" width="740"] 2016 청자발 2년차 연속 프로젝트를 진행한 문화디자인, 오픈소스, 우물 밖 청개구리[/caption]2016…
[caption id="attachment_4463" align="aligncenter" width="500"] 활짝 웃고 있는 김예림 이른둥이[/caption] 700g의 생명과 만나다!김정희 씨는 서른다섯에 결혼해서 이듬해인 서른여섯에 임신했다. 결혼하자마자 들어선 아이였으나…
모든 어린이는 그 자체로 소중하지만, 이주아동의 삶은 다른 아이들보다 힘들고 어려운 점이 많습니다. 보육비 지원을 받을 수 없다 보니 엄마,…
‘취약함’보다 ‘가능성’에 방점을 둔 서비스부산 사상지역자활센터(이하 ‘자활센터’)는 1997년 7월 1일 보건복지부로부터 지정받아 20년 동안 사상구내 저소득층에게 집중적이고 체계적인 자활지원서비스를 제공해…
인생에서 가장 추운 겨울 한복판에서김은성(가명) 씨가 남편과 따로 살게 된 건 2003년부터다. 어느 새 10년이 훌쩍 지났다. 돌아보는 것만으로도 고단한…
세상에 생기를 불어넣는 봄날은 3월의 것만이 아니다. 따뜻한 진심과 포근한 정성이 켜켜이 쌓이면 봄볕은 언제든 어디든 돋아난다. 지난 12월 10일…
‘우리 모두가 소수자’라는 가능성 혹은 출발선 다수의 틀로 만들어진 ‘보편’은 개개인(individual person)을 담아낼 수 없다. 분석심리학자 카를 구스타프 융이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