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바짝 말라버렸을 때 이 사람들을 기억하세요! 해보려는 사람들의 의지와 용기를 전해드립니다.
어렵게 품은 자립의 희망, 따뜻하게 지켜주신 기부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모두가 새로운 시작을 이야기하는 지난 봄, 코로나19 확진자가 급증한 대구는 차갑게 얼어붙었습니다. 늘…
[열여덟 어른] 허진이 프로젝트 <마음이 닿기를> - '진명'에게 보내는 마음편지열여덟 어른 캠페이너 ‘허진이’입니다. 보육원 퇴소 이후, 저는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열여덟 어른] 허진이 프로젝트 <마음이 닿기를> - '강한'에게 보내는 첫 번째 마음열여덟 어른 캠페이너 ‘허진이’입니다. 보육원 퇴소 이후, 저는 관심과…
[열여덟 어른] 허진이 프로젝트 <마음이 닿기를> - '민호'에게 보내는 마음편지열여덟 어른 캠페이너 ‘허진이’입니다. 보육원 퇴소 이후, 저는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아름다운재단은 기부자님들과 함께 세상을 바꾸는 작은변화를 만들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 올해는 코로나19로 계획했던 오프라인들이 전면 취소되면서 '처음자리마음자리'도 온라인 비대면 행사로 대체되었습니다.…
[열여덟 어른] 허진이 프로젝트 <마음이 닿기를> – ‘규환’에게 보내는 마음편지열여덟 어른 캠페이너 ‘허진이’입니다. 보육원 퇴소 이후, 저는 관심과 사랑을 받으며…
코로나19 감염 위기에 놓인 이주민의 손을 잡아주셔서 감사합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어려웠던 지난 3월, 이주민들은 차별의 장벽 앞에서 절망했습니다. 코로나19로 일하던 공장과…
[열여덟 어른] 말말말 시리즈를 시작합니다. 사람들의 가시 돋힌 말, 원장님의 응원의 말, 힘들 때 혼자 되뇌였던 말. 그들의 말을 통해…
장애인들의 코 앞에 닥친 생존의 위기, 먼저 손을 내민 건 시민들이었습니다.🤝코로나19 확산 속에서 거리두기가 곧 고립이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바로…
아름다운재단은 지난 20년간 보호종료아동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캠페인과 사업을 이어왔습니다. 그 중에서도 지난 한 해 화제를 모은건 '열여덟 어른'…
코로나19로 인한 이웃의 아픔을 외면하지 않는 이웃들이, 이곳에 있습니다. 그 응원의 목소리를 전해드립니다.KAIST 경영대학 IT벤처창업 수업에서는 매 학기를 시작하며 3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