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ㅋㅋ 궁예로 만들… 저도 그런지라 할 말이 없네요…^^;;;

그런데… 어머니께 한 달에 한 번이라니!!! 워워~ 전화드리는 주기를 꾸.준.히. 좁혀가시기를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