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혜지 기부자님! 간사님이라고 부르는게 더 익숙한 두땡땡 간사입니다.
나눔으로 계속 재단과 함께 하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정말 반가웠습니다.
저 아직 살아있다!!!고 인사드리고, 기부자 행사에서 꼭 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