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언제였던가…
우아하게(?) 타이 음식을 점심으로 즐겼던 그 날이…
당췌 그 오묘한 이름들은 기억나진 않지만,
굉장히 훌륭한 맛을 내던 점심 회식 메뉴들!
전 아무래도 입맛이 타일랜드인가봐요~ 후훗

댓글 3

  1. 악- 살국수라 하셨어요!!!!
    전 365일 살국수만 먹고 싶을 만큼 사랑합니다.
    -_-;

  2. 참, 나 여기 10%쿠폰 생겼다.
    또 가고싶은사람 붙어라! 4월 말까지 유효하다.

  3. 은근 기복과 내 식성이 비슷함을 종종 확인한다.
    기복, 쌀국수 좋아해? 난 겁나 좋아하는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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