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강빈님 동영상을 보면서, 이름같은 강함과 아름다움을 보았습니다. 나눔이란 김군자할머니 기부처럼, 박강빈님 강연처럼, 마치 예수님의 오병이어처럼 엄청나지 않아도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미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삶도 엄청나지 않아도, 행복할 수 있는 것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