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 나눔과 사랑의 집 후원 문제있습니다
저는 외국인 다문화 가정 가장으로 최근 며칠전에
여자들끼리 싸웠는데 2주진단이 나온것을 가지고
자기부인이 즉 나눔의 집 아들며느리 역시 필리핀여자인데
한국말 배운는 곳에서 의견충돌로 싸웠습니다.
그것을 빌미로 고소하네 마네 민사소송을 하네 하면서
새벽부터 전화하여 심야에 전화하여 협박하고 있습니다
자기 부인이 영어과외하는데 한달 230만원 받는데 2달치를
보상해라 추후에 머리에 문제가 있으면 그것까지도
물어내라 가관이 아닙니다.
이런사람들에게 후원한다는 것은 말이 안된다고 사료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