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14

  1. 어슬렁

    저도 밥 먹여주세요.. 엄청 식욕을 돋구어주셨네효!

  2. 어슬렁

    아!! 봄!!! 저희 집에도 튤립이 수줍게 올라와서 꽃피울 준비중이예요!!

  3. 밖할매

    아~ 저도 봄을 선물받고싶네요! 부럽슴당

    • 모두에게 봄은 옵니다♥ 반만년 유구한 역사속에서 그 누가 무슨 짓을 해도, 어김없이 왔네효. 어쩜 그래. ㅠㅠㅠ

  4. 홍리

    봄 기운 물씬~
    이번 꽃샘추위가 지나가면 뒷산에 냉이 캐러 함 떠야겠어요.ㅎㅎ 냉이.쑥.. 생각만해도 향긋~^(^

    • 아아~~ 아직 괜찮을까효? 전 오가다 늘 보는 아파트 화단의 돌나물이 너무나 탐이 납니다만… ㅎㅎ

  5. 아 따뜻하다! 🙂

  6. 봄이 왔네요

    나나님이 그리신 봄의 꽃들과 식물들을 보니 아직 추운 삼실에서 잠시 온기를 느끼네요.^^

  7. 달리아란

    아 나나님 웹툰을 읽으니 ㅎㅎㅎㅎ 봄나물이 무지무지 먹고싶네요! 아 나나님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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