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과 사색을 즐기는 아름다운재단 재능기부자, 그림 그리는 나나의 별별사색기록장, 웹툰 나나는 산책을 좋아해 “좋을 호(好)자가 절로 나네

댓글 4

  1. 아.. 할머니 모습에 갑자기 뭉클. 정작 옆에계신 할머니에게 난 어떤 손녀였나 싶네요 ㅠ
    판소리 완창이라는 멋진 이야기를 나눠주신 나나님 감사해요! 🙂 덕분에 또 하나 배우고 즐겨요~

    • 님의 할머니께서 달리아란님이 손녀라 행복해 하실 것 같은데. ^-^
      그나저나 달리아란님은 할머니께서 ‘옆에’ 계시는군요.
      아… 부럽네효. ㅠㅠ

  2.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확~! 땡깁니다. 나나님 고마워요^(^

    • 오호홋 홍리간사님, 강추예요~.
      전 ‘일 년에 한 작품씩 마스터(!!)’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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