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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여덟 어른,
" 우리를 세상에
보여주다 "
만 18세가 되면 보육원을 나와
누구보다 빨리 어른이 되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우리는 열여덟 어른입니다.
꿈을 찾고 있는 보통의 청춘인 우리는
지난 한해 보호종료 당사자로서 세상에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활동을 어떻게 보셨나요?
만 18세가 되면 보육원을 나와
누구보다 빨리 어른이 되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우리는 열여덟 어른입니다.
꿈을 찾고 있는 보통의 청춘인 우리는
지난 한해 보호종료 당사자로서
세상에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여러분은 우리의 활동을 어떻게 보셨나요?
뜨거운 여름 시작된 그들의 이야기
추운 겨울까지 이어졌습니다
열여덟 어른 신선
보육원 퇴소 보호종료 5년차
" 세상과 벽을 쌓고 사는 친구들이 많아요 "
지난 번 영상에서 우리는 무슨 일이 있을 때
물어 볼 어른이 없다는 이야기를 했는데,
이제는 제도적으로 조금씩 좋아지고 있음에도
여전히 세상과 단절된 채 살아가는 친구들이
지원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아 안타까워요.
열여덟 어른 박도령
보육원 퇴소 보호종료 9년차
" 우리 이야기를 할 기회가 없었으니까 "
세상에 우리 이야기를 보여주고 싶었어요.
6개월 동안 진짜 고생해서
<열여덟 어른> 희곡을 썼고 무대에 올렸어요.
전날까지도 객석을 채울 수 있을지 많이 불안했어요.
열여덟 어른 김준형
보육원 퇴소 보호종료 5년차
" 우리가 함께 연대했으면 "
보호종료아동뿐 아니라
중간퇴소아동, 학교 밖 청소년 처럼
위기 아동, 위기 가정이 아직도 많아요.
저희 활동을 계기로 함께 연대했으면 합니다.
열여덟 어른 이은혜
가정위탁 종료 보호종료 2년차
" 보호종료아동이지만 한편으로는.. "
보호종료아동은 저희 정체성 중 하나일 뿐이에요.
우리가 하는 지금 이야기는 우리 삶의 일부 이야기예요.
우리는 앞으로도 긍정적으로 우리 삶을 살아 갈 거예요.
그런 부분을 응원해 주시면 좋겠어요.

보육원 출신이라는 편견과 사회 인식을 깨기 위해
함께한 4명의 보호종료아동은
‘우리의 이야기는 이제 시작’이라고 말합니다.

보호종료아동을 둘러싼 부정적인 사회 인식과 편견은
여전히 그들의 자립을 외롭게 합니다.

올해도 보육원을 나와 자립정착금 500만원으로
자립해야 하는 2,500여명의 열여덟 어른이 세상에 나옵니다.

이들을 응원하기 위해 용기 내어 자신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4명의 친구들과 함께해 주세요.

지난 프로젝트 보기

위안부 피해자 故김군자 할머니의 장학금을 받은 김준형 님은
김군자 할머니를 추억하며 ‘김군자 블렌드'를 만들었고
텀블벅에서 10,344,000원의 펀딩에 성공했습니다.
김준형 님은 펀딩 전액을 보호종료아동을 위해 기부했고
‘수요집회’에서 시음회를 열어 나눔의 선순환을 실천했습니다.

박도령 님은 배우이자 원작자로
연극 <열여덟 연극> 초연을 성공적으로 올렸습니다.
이틀간 3백여 명의 관객이 극장을 찾아 주셨고,
보호종료 이후의 삶을 다룬 진솔한 이야기는 깊은 울림으로 남았습니다.
연극 <열여덟 어른>은 올해 재공연을 확정했습니다.

자립전문가를 꿈꾸는 신선 님은
11명의 보호종료아동 인터뷰를 진행했고
그들의 다양한 삶을 세상에 알렸습니다.
신선 님의 인터뷰는 한겨레21에 기고 되어
더 많은 분들이 열여덟 어른의 삶에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신선 님은 앞으로도 열여덟 어른의 권익을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준비 중입니다.

이은혜 님은 가정위탁종료 사례로 MBC <구해줘! 홈즈>에 출연해
계약한 새로운 보금자리로 이사를 준비 중입니다.
연극과 독립 영화에 꾸준히 출연 중인 은혜 님은
자신의 보호종료아동임을 당당히 밝히고
꿈을 향해 걸어가고 있습니다.

< 열여덟 어른 > 캠페인을 통해
기부하신 기부금은
'교육영역기금'을 통해
보호종료아동의 자립 지원에 사용됩니다.
아름다운재단은 가능성을 지원합니다!
1인 연간 400만원
학비 및 자기계발 기회 제공

교육비 지원

학업생활보조비 지원

자립 역량강화 및
지지체계 형성

자치활동 지원

상담 모니터링

아름다운재단은 2001년부터 지금까지 만 18세에 아동복지시설(보육원), 위탁가정에서
보호가 종료되는 보호종료아동의 자립 지원을 위해 교육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2001~2019 누적 830명(연 60명), 약 39억원 교육비 지원
2014 자립정착금 사용실태 조사 및 지원방안 연구사업 진행
열여덟 어른이 직접 디자인한
원 ( ONE ) 배지

보육원에서 자란 아이들은 서로를
'원사람'이라고 부릅니다.
'원 배지'는 열여덟 어른 전안수 디자이너가 보육원의 ‘원’을 모티브로 디자인했습니다.

둥근 원모양의 유리헬멧은 세상의 편견에 상처받고 싶지 않은 마음을 표현합니다.
이제 열여덟 어른들이 세상에 당당히
목소리를 내려고 합니다.
그들의 목소리를 들어주세요.

<열여덟 어른> 캠페인에 참여해 주신 분들께
'원(ONE) 배지'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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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 18세, 누구보다 빨리 어른이 되어야만 살아갈 수 있는
우리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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