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여름 · 열여덟어른 이야기
기부자님, 안녕하세요.
우리는 지금 같은 계절을
함께 걷고 있어요.
7월이에요. 모두에게 여름이 시작됐어요. 청년들도, 기부자님도, 재단도 지금 같은 계절을 걷고 있어요.
올해도 아름다운재단은 여러 사업을 통해 자립준비청년들과 함께하고 있어요. 오늘은 그중 대학 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55명의 여름 이야기를 전할게요.
재단은 지원금을 전하고 끝나는 것이 아니라, 청년들과 1월부터 11월까지 같이 시간을 보내요. 지금 이 시간, 청년들이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지 따라가 볼게요.
대학생교육비지원사업
한 해의 흐름 · 지금 여기까지 왔어요
| 1월 |
장학증서 전달식
55명의 첫 만남
|
|
| 2~6월 |
각자의 학기
작은변화프로젝트
|
|
| 6/27~ |
|
캐나다 어학연수
토론토 · 8/24까지
|
| 7/10~12 |
제주 여름 MT
장학생 + 길잡이 2박 3일
|
|
| 10월 |
가을 학기
다음 이야기로
|
|
| 11월 |
홈커밍데이
한 해의 마무리
|
캐나다로 간 네 명
지난주 토요일이었어요.
4명의 청년이 꿈을 안고 출국했어요.
자립준비청년들에게 해외연수는 ‘남의 일’이었어요. 경제적 여건이, 혹은 ‘나를 책임져줄 어른이 없는데…’라는 마음이 발목을 잡았죠. 그래서 이 출발은 조금 더 의미 있어요.
청년들이 품었던 마음
| 😶🌫️ | 글로벌 음반사 인턴을 하면서, 시험 영어가 아닌 실제 소통에 영어가 필요하다는 걸 직접 느꼈어요. |
| 🌍 | 한국 브랜드를 글로벌에 알리고 싶어서, 다양한 문화권 사람들의 소비 방식을 직접 보고 듣고 싶어요. |
| 🏙️ | 다양한 문화권 사람들이 어떤 공간에서 편안함을 느끼는지, 직접 부딪히며 배우러 가요. |
| 🥐 | 외국인 손님과 소통 못했던 순간이 마음에 남았대요. 가게 문을 열었을 때 누구와도 자연스럽게 이야기하고 싶어서. |
캐나다에 도착해서
각자의 첫인상을 이렇게 전해왔어요.
제주 여름 MT
강의도 과제도 없어요. 서로의 이름을 기억하고, 함께 밥을 먹고, 곁에 있어주는 시간 속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돼요. 그렇게 쌓인 시간들이 청년들을 오래도록 이어주는 힘이 되어왔어요.
2박3일 동안, 청년들이 직접 기획한 6개 팀의 프로그램으로 문을 열어요.
제주의 햇볕 아래, 우리 만의 여름을 보내고 돌아올게요.
지금까지 전해드린 청년들 이야기 어떠셨나요?
캐나다에서도, 제주에서도. 영글기도 하고, 흔들리기도 하며. 기부자님과 함께 청년들의 여름이 흐르고 있어요
오늘도, 내일도, 함께요.
10월 어느 날, 다음 이야기로 찾아올게요.
아름다운재단 드림
나이 50먹도록 해외에 한번도 못가봤지만 젊은 여러분들은 꼭 다양한 경험 하시길~!
건맨
건맨님, 깊은 연륜으로 건네주신 조언에 감사드려요~ 청년들의 여정에 어른들의 이러한 진심이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귀한 말씀 잘 전하겠습니다. 건강한 여름 보내세요~! : )
아름다운재단 1%나눔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