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안내

COVER STORY

기부자님, 우리 서로 지켜줘요!

“가족들에게도 완전한 지지를 받기 어려운 제 선택에 대해 시민단체의 이름으로 보내주신 찬사와 감사의 표현은 살아가면서 필요한 자존감을 회복하기에 충분한 것이었습니다.” 아름다운재단 <공익제보자 생계비 지원사업>에 선정된 공익제보자들께서 전해주신 소감 중에서 ‘감사’, ‘자존감’, ‘힘’, ‘위로’, ‘위안’이라는 단어가 묵직하게 남아있습니다.

당신을 응원해요 – 그 사람을 버티게 하는 한 마디

캠페인

어쩌다 슈퍼맨을 향한 인기 유튜버 디바 제시카의 응원

어쩌다슈퍼맨

의리와 소신의 기로에 선 당신의 선택은?

더보기 >

어쩌다슈퍼맨

진실을 지키는 대가로 얻은 보상은?

더보기 >

나눔소식

‘영동일고 광고마케팅동아리 CAM’ 방문기

서로 관심 있는 영역을 자유롭게 쏟아낸 뒤 ‘안전영역’으로 기부를 결정했습니다. 방문 당일, 포항 지진의 여파로 “안전이 진짜 중요해!”하며 마음이 모인 덕분입니다. 더보기 >

지원소식

청소년 자발적 사회문화활동 지원사업

동물들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행동’

더보기 >

변화의 시나리오 인큐베이팅 지원사업

기억하고 싶은 길 – 제주다크투어

더보기 >

나눔교육

반디파트너 – 풀뿌리희망재단 이야기

더보기 >

기빙코리아

‘한국의 비영리 누가 움직이나’ 스케치

더보기 >

일상다반사

오늘의 아름다운재단

찬바람이 서늘하게 두 뺨을 스치면~

더보기 >

비영리 안의 비영리

비영리 안의 비영리 제도를 소개합니다.

더보기 >

감각의 재단

들으며 세계 속으로 (워크숍 후기)

더보기 >

함께 시 읽기

여섯 번째- 가지 않을 수 없던 길

더보기 >
facebooktwitter카카오스토리youtube해피빈
주소 : (03035) 서울시 종로구 자하문로 19길 6(옥인동 13-1)| 전화 : 02-766-1004| 팩스 : 02-6969-5196| 이메일 : give@beautifulfund.org| 사업자등록번호 : 101-82-07976
아름다운재단과 언제든지 소통할 수 있으려면! 개인정보가 변경된 경우에 꼭 알려주세요! 기부자소통팀 메일 : nanum@beautifulfund.org / 전화 : 02-766-1004(ARS 2), 02-6930-4554 기부회원 정보수정 바로가기
본 메일은 회원님께서 수신동의를 하셨기에 발송되었습니다. 뉴스레터의 수신을 더이상 원하지 않으시면 ‘수신거부’를 클릭해주세요
   
댓글 정책보기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