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동하는 여러분이 자랑스럽습니다. 의미있는 일도 하다 보면 힘겹고 힘 빠질 때가 있죠. 힘들 때는 좀 천천히 가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생명에 동물과 인간이 어딨어요, 둘 다 소중합니다. 앞으로도 기대할게요.^^